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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회 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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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을 켜서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컴퓨터도 열 수 있으리라.

컴퓨터 스위치를 눌릴 수 있는 힘이 있을때

가정회 홈으로 올인 해 보심은 어떨까?

동지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찍어보고

댓글을 달면서 심층 동지애도 살 찌우고

다른 동네 이야기도 옆집 안방 처럼 들여도 보고

그리 그리 오손도손 살아가면 매일이 더

즐겁지 않을까?

선배네 동네 좋다고 놀러오는 후배도 있는디.

아직은 힘이 넘치고 모든 의욕이 만땅인 싯점인데

홈피 방문도 더 열심히 하시고 별 관심도 다 찍어보고

그리 그리 살면 더 좋을건데....

수천만개의 사이트중 내 이야기를 그대로 담을 수

있는곳........

지난 옛이야기를 꽃감 빼 묵듯 묵은 얘기 해도

모두 공감하고 좋아라 하는곳

가정회 홈피가 아닌가?

한 겨울 동장군의 위세를 떨치고 매화꽃, 벚꽃이

흐드러지는 봄의 향연에 글꽃으로 가득 가득

글향을 뿌리는 2007년의 특별한 봄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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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고종우님의 댓글

어느덧 여기오시는 님들의 관계는 실 타래 얽히듯 엉켜 버렸어요.
아무도 풀수 없어요.
무지개식 엿 가락을 한 바구니에 담으니 오뉴월 하루새에 한덩어리로 붙어버렸어요.
아무도 이젠 갈라 놓을수 없어요.
뗄수 없는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를 어쩜니까?

문정현님의 댓글

영희언니
댓글열차 타려고 잠시 앉았습니다.
임지생활 동지는 최고로 고생하던 시절이라
할 이야기도 구구절절하지요.
어느새 마음은 임지 그 시절로 타이머신을 타고
이색 추억지대 옛날을 다녀오셨군요.

홈지기.......
어디선가 우연히 툭 하고 마주칠때
실밥 터지는 소리가 날까요?...
김밥 터지는 소리가 날까요?
어머머!~~ 인사도 못하고 어리버리 할까요...ㅋㅋㅋ
홈동지 모입시더.

걱정 뚝 끊고 1800 카페 영희언니 든든하게 수문장
하신데니 룰루라라 !~~ 앵콜입니다.

양영희님의 댓글

1975년 임지인 전남 광주에서 130여명이 100여일의
합숙생활은 포로 수용소를 생각케 하는 열악한 환경으로
희망의날 구국 세계대회 준비활동으로 분주했었던 꽃다운 나이에
만나 생활 했던 언니와 아침에 통화를 하게 되었다.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다른 삶의 형태로 살아 왔는데
같은날 축복받은 동기생이며 광주에서의 합숙생활 하나로
우리는 금방 삼십년 지기의 친구가 되어 어려운 현실의 넋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후회와 아쉬움만 있을뿐 아무소용 없었습니다.

정신 차릴 여유도 없이 몰아침에 야속할때도 있었지만
전체 목적앞에 동참자로서의 뿌듯함을 느끼며 감사감사를 드리기도 합니다.
tv켤 힘만이라도 있을때 홈사랑과 더불어 희노애락을 같이 한다면 아마도
영원의 세계에서 만나면 홈지기 동지로 가찹아 질것 같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저 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사랑해 !~
.
.
장미꽃이 비오기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사랑해 !~

별님언냐!~
애창곡 시리즈로 사랑을 담은
곡목을 메들리로 엮어 볼 참이네요.
좋은걸 어떡하긴...좋아 둑어야제...ㅋㅋ

동화나라소녀님의 댓글

정말 멋진후배다
매화와 벚꽃의 향기보다
당신글향에 더 취하여 일어나질 못하겠네
이봄은 정말 내 인생에 최고의 봄날이 예상되도다
바로 그대가 곁에 있으매
좋은걸 어떡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해도 좋은걸 어떡해..............

고종우님의 댓글

제발 여기 이 동래서 행복을 찾아 보세요.
나이들어 우리들 만에 마당에서
자리깔고 쉬어가시고
정담 나누시고 .다과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고
앞집 얘기 뒷집 소식 서로 챙기며
미국 .독일 .도쿄.친구 두루살피고
오손 도손 살아 봅시다. 님들이여~~

문정현님의 댓글

6학년 판기 목사님
울지 마시옵소서.
지칠 시간이 어디있는교....ㅋㅋㅋ

동여매는 허리띠
금줄로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이판기님의 댓글

꽃 샘 추위가 다시 온다고 하여
갖 돋아난 새 싹들을 비닐로 덮고 들어와
홈을 여니 도꾜문의 절절한 홈 사랑 글이
나를~~흑..흑...^&^

우공은 나름으로 동분 서주 하다가
서서히...지쳐 가는디...
도꾜문의 멈출 줄 모르는 열정을 접하며
느슨하게 풀려가는 허리띠를
댓 바람에 동여 맵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이야기 꽃은 언제 피어도 다 좋아 합니다.
이야기 싫어하는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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