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처럼 그리운 고운 님들께^^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
관련자료
댓글 2 개
문정현님의 댓글
언제 부터인가 커피는 맛보다 향으로 먼저 만나고
향이 좋아 조금씩 홀짝 거리면서 마시다 보면
역시.............한 모금의 커피가 피로를 덜어주는
경우가 잦습니다.
어쩌면 매일 만나는 친구처럼 커피 메이커 이용하기 보다는
물을 끓여 조금씩 떨어뜨려서 우려내는 커피맛은
만드는 순간 순간의 조절이 재미있기도 합니다.
이용의 10월의 잊혀진 계절이 듣고 싶은 가을절기가
깊어 깊어 갑니다.
늦은밤 마음으로 한잔의 커피를 눌려 마시고 갈께요.
고맙습니다!!~~
좋은꿈 꾸이소.
향이 좋아 조금씩 홀짝 거리면서 마시다 보면
역시.............한 모금의 커피가 피로를 덜어주는
경우가 잦습니다.
어쩌면 매일 만나는 친구처럼 커피 메이커 이용하기 보다는
물을 끓여 조금씩 떨어뜨려서 우려내는 커피맛은
만드는 순간 순간의 조절이 재미있기도 합니다.
이용의 10월의 잊혀진 계절이 듣고 싶은 가을절기가
깊어 깊어 갑니다.
늦은밤 마음으로 한잔의 커피를 눌려 마시고 갈께요.
고맙습니다!!~~
좋은꿈 꾸이소.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