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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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 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신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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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대가는 황금보다 가치 있다
미국 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19세 때 어느 상점 종업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어느 날 링컨은 밤늦게 상점 문을 닫고 그 날의 수입을 정리하다가
실수로 한 부인한테 3센트의 돈을 더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곰곰이 생각한 링컨은 곧 영수증을 갖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몇
시간을 수소문하며 헤맨 끝에 간신히 그 부인의 집을 찾아냈다.
"부인, 정말 죄송합니다.
아까 제 상점에 오셔서 물건을 구매하셨을 때
제가 잘못 계산해서 3센트가 더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돌려 드리려고 이렇게 찾아뵈었습니다."
링컨은 정중하게 사과하고 그 3센트를 내밀었다.
맨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하던 부인이 링컨의 얘기를 듣고는,
"어머나! 이 돈은 백금보다 더 귀한 3센트군요.
이 몇 푼 안 되는 작은 돈을 되돌려 주려고 먼 길까지
이렇게 찾아오다니요?
젊은이!
청년의 그 고귀하고 정직한 마음씨는 틀림없이 인정받을 날이
올 거예요!"라며 감탄과 칭찬을 연발했다.
결국 그 부인의 감격과 칭찬은 현실로 나타났다.
일생을 흐트러짐 없이 진실한 삶의 자세를 견지한
링컨은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지금까지 미국인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위대한 인물로 칭송 받고 있다.
3센트의 돈이라면
우리 돈으로 따져도 불과 몇 십원의 작은 돈이다.
어쩌면 너무 작은 돈이라서 돌려주기조차 귀찮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 돈은 비록 작았지만 그것을 돌려줘야겠다는
마음씨만은 몇 백만 불짜리 진심이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불로소득만을 탐해
황금의 노예가 되는 사람은 많다.
이권을 얻는 자리라면 체면 불구하고 아우성치는
오늘의 현실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진실은 참된 의미의 대가를 가져다준다.
작은 진실의 큰 행복, 이런 의미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 사는 비결을 물으면 요령이 있어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익만을 쫓고 그것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참된 의미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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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성범모님의 댓글
“역경에 처했다고 상심하지 말고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휩쓸리지 말라. /우리들은
과거의 집착보다 미래의 희망으로 살고 있다./ 지혜로운 자는 가난해도 즐거워하고 어리
석은 자는 부자라도 걱정한다./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어지
는 날이 있다./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
라 "(좋은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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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지식이 많은 사람이 반드시 지혜도 많은 것은 아닙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지식과 지혜를 겸비하면 더 없이 좋을 것입니다. 주류를 벗어나 시류에 편승하고 세상의 변화를 오판하고 부화뇌동하는 삶은 누구에게도, 자신에게도 득될 것 없을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나름대로 무언가 자기식 삶의 방식이 있겠지요. 수원의 ㅈ조ㄷ왕님은 어떠신지? zz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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