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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회사 청소부에서 국무장관이 된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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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생이 어느 여름 코카콜라 회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했다.

 

 

소년은 자메이카 출신 이민자의 아들로

뉴욕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는데

너무도 가난해 학비를 충당하려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었다.

 

 

그가 하는 일은 청소하고 바닥에 흘러내린

                                 콜라를 닦아내는 것이었다.

 

 

한 번은 50개의 콜라병이 든 상자가 터졌는데

                              이를 보고도 직원들은 아무도 닦아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때 검은 피부의 한 소년이 바닥에 꿇어 엎드려

콜라를 열심히 닦아냈다.

 

쏟아진 그 많은 양의 콜라를

혼자 묵묵히 닦아내는 광경을 보고

 

관리자가 칭찬했다.

 

"학생 ! 참 열심히 일하네.

 자신이 쏟은 콜라도 아닌데 이렇게 내일같이

                               성심성의를 다하다니."

 

학생은 대답했다.

 

"저는 제가 하는 어떤 일에서든 우선 최고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다음 해 소년은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코카콜라 공장을 찾아갔을 때 관리자는

소년을 알아보고는 바닥 청소 대신

음료 주입기를 맡게 해 주었다.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모습에 감명 받은 관리자는

소년을 다시 음료 주입팀의 부책임자로 승진시켜 주었다.

 이렇듯 소년은 현재의 가난과 고생을 불평하지 않았다.

 

                                   돈을 벌기 위해 늘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니 학교성적이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소년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장점이 있었다.


누구보다도 정직하고 성실했으며

                                  시련 앞에서도 의욕을 잃지 않고 용감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끝까지 이루려는 신념이 강했다.

그리고 커다란 꿈이 있었다.


자메이카 이민 2세인 그는

'어떤 꿈이든 이룰수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

                             이라고 믿고 반드시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리라는 강한 목표와 집념을 가지고 있었다.


소년은 정직과 성실과 투지와 고귀한 꿈을

                                자산 삼아 사회에 나온 후 열심히 일했다.


최고의 군인이 되기 위해 뉴욕 시립대학

에서 ROTC 장교로 임관한 후 베트남 전,

파나마 전, 걸프 전 등에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웠다.

 





제12대 합참의장 콜린 파월 육군 장군

 

그 공로로 ROTC 출신으로는 최초로,

최연소의 나이로 합참의장에 올랐다.

 

또한 마이너리티Minority로 유일하게

국무장관까지 지냈다.

 

바로 이 사람은 걸프 전의 검은 영웅으로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군인 중 한 명인 콜린 파월

Colin L. Powell이다.

 

콜린 파월은 말했다.


"어떤 일에서든 최선을 다하면 누군가는

나를 일으켜 준다.

최선을 지향하여 최고가

되려는 큰 꿈을 갖고 성실하게 일하면

그 대가는 반드시 주어진다."

 

 

콜린 파월(Colin Luther Powell)

 

콜린 파월은 (Colin Luther Powell, 1937년 4월5일 ~ )뉴욕 맨해튼의 할렘에서 자메이카 출신의 흑인 가정에서 태어나 브롱크스에서 성장하였다.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했고, ROTC 장교로 임관한 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였다. 베트남에서 돌아온 후에도 계속 육군에 복무하면서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중령(Lieutenant Colonel)의 계급으로 있으면서 주한

미군으로 근무한 적도 있다. 그는 당시 경기도 동두천 지역에서 복무하였다.

 

1980년대에는 독일에서 근무하였고, 1987년에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임명되었다.

 

1989년에는 대장(General)로 진급하였다. 1989년 10월에는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당시 52세로 미국 최연소 합동참모본부 의장 이었으며, 사관학교를 거치지 않고 ROTC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그 자리에 임명된 것이기도 했다.

 

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 그는 1989년 12월 파나마 전쟁과 1991년 걸프 전쟁에서 각종 작전을 훌륭하게 수행하며 이들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국민의 큰 인기를 모았으며, 조지 H.W. 부시 대통령의 그에 대한 신뢰도 더욱 깊어졌다.

 

1993년 조지 부시 대통령이 물러나고 빌 클린턴 대통령이 취임한 후에도 한동안 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 있다가 그 해 8월 임기를 마치고 군에서

퇴역하였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군인의 하나가 된 그는 유력한 정치인으로 떠올라, 1996년 대통령 선거 출마까지 예상되었으나, 출마하지는 않았다.

 

 

2001년 조지 W. 부시 대통령 취임 후 미국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국무장관 재직 중 그는 온건한 입장을 취했으나, 이로 인하여 딕 체니 부통령,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 등의 강경파와 이락크 전쟁을 놓고 다소 대립이 있었다.

 

 

2005년 부시 대통령의 2기 집권과 함께 그는 사임하였다.

 

 

공화당 소속인 그는 2008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후보 지지를 선언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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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무환님의 댓글

성범모 형제님의 고귀하신

칭송의 글월 잘 음미하였습니다

 콜린 파월의 인격과 덕망을 존경하였는데

정말 너무나 모범적인 인간미의 표준이셨군요

 감사 감축 합장 축원 아주~~

성범모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누가 보든 누가 시키지 않든 묵묵히 신념있게 살아 가는 인생의 귀감입니다. 개천에서 용나는 것이 우연이 아니듯 우리네 인생도 열심히 정직히 살아가는 사람에게 기회가 찾아 오겠지요 .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너무나 시류에 편승하여 눈 돌리는 행태는 남 보기에도 않 좋고 스스로에게도 부메랑으로 돌아오겠지요! 수원의 정조대왕님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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