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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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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수가 있고

떨어지는 눈발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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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에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 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수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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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게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 한이가 있다면

그것은 각자 자기의 마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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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마음 이란 참 오묘 하면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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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로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입니다.

제공- dr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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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정해관님의 댓글

擧頭望山月(거두망산월) : 머리 들어 산 위의 달을 보고
靜夜思(정야사) - 이백(李白)

狀前看月光(상전간월광) : 침상에 기대어 달을 보니
疑是地上霜(의시지상상) : 서리 내린 듯 하얗구나
擧頭望山月(거두망산월) : 머리 들어 산 위의 달을 보고
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 : 머리 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조항삼님의 댓글

혹한이 연일 계속되는 아주 추운 날씨이네요.
2월 4일이 입춘이었지요.

봄의 문지방을 들어서면서 봄을 기다려봅니다.
심하게 부는 칼바람 소리와 옷깃을 파고드는 한기 속에
그래도 모든 사람들은 봄을 동경하겠지요.

아 ! 나의 이 뜨거운 마음속 깊이 끊임 없이 흐르고 들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귀를 쫑긋하고 싶네요.

그런 소리들을 주야장천 어느 곳에서나 들을 수 있는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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