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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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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정해관님의 댓글

♥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온갖 질병이 다 있으니
부모를 섬긴들 몇 해를 섬기겠는가
아마도 못다한 효성을 일찍 베풀어 보아라.

* 박인로(朴仁老, 1561-1642) : 송강 정철과 고산 윤선도와 함께 조선조 3대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호는 노계(蘆溪)·무하옹(無何翁), 자는 덕옹(德翁). 조선 중기의 문인, 임진왜란 때는 무인(武人)으로도 활동하였다. 그의 생애 전반이 무인으로서의 면모가 두드러졌다면, 후반생(後半生)은 선비요, 가객으로서의 면모가 지배적이다. 시조로《조홍시가(早紅枾歌)》, 《선상탄(船上歎》 등 68수가 전하고, 가사로《영남가》, 《노계가》 등 9편이 전한다.

유노숙님의 댓글

무조건 헌신적이셨던 제 어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든 어머니 살아생전 다하지 못하고 돌아 가시면 후회안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직도 어머니가 살아 계신분들은 참 좋겠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아니 위원장님이라고 저의 어머니와
저의 어릴적 사진을 마음대로 공개해도 되는 것인지요?

가뜩이나 날씨가 꾸중충한 날이면 엄마생각에 마음이
시려오는 날인데.....

어디 저 뿐만은 아니겠지요?
어느 누구도 어머님의 그림움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내 옛날에 잃어버린 사진을 찾았으니 감사 감사하면서 옮겨갑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바로 나의 어머님을 기리는 순간입니다.
이제 겨우 80을 넘기셨으니, 90도 쉽게 넘기시고
아들딸의 효도를 두 팔 가득이 받으십시오.

조항삼님의 댓글

모성애를 묘사한 사랑스런 글귀에 가슴이 짠해 지는군요.
위 그림의 Comic한 포즈에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아래그림은 한 없이 자애스런 사랑스러움이 철철 넘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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