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쟁명(百家爭鳴), 백화제방(百花齊放)과 공생.공영.공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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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쟁명(百家爭鳴), 백화제방(百花齊放)과 공생.공영.공의주의
1. 백가쟁명(百家爭鳴) : 세계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다양한 국가와 문화, 인물과 철학이 다툰 시대가 바로 춘추전국시대이다. 그런 까닭에 인간사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는 고사성어가 가장 많이 배출된 시대이기도 하다. 수많은 영웅과 호걸들이 권력을 다투며 경쟁하기도 했지만 또 그만큼 다양한 종류의 학문과 철학이 경쟁한 시대이기도 했다
이러한 학파와 학자들을 가리켜 제자백가(諸子百家)라고 한다. 또한 이렇게 다양한 학문과 철학의 분파가 토론하고 경쟁하는 모습을 일컬어 백가쟁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학파로는 공자가 중심인 유가(儒家), 노자와 장자가 중심인 도가(道家), 한비자와 순자가 중심인 법가(法家), 묵자가 중심인 묵가(墨家), 그 외에 계절의 변화와 만물의 순환을 주장하는 음양가(陰陽家), 명분과 논리를 중시하는 명가(名家) 등이 있었다. 이들이 자신의 주장을 여러 군주에게 펼치면 군주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학파를 기용해서 부국강병(富國强兵)을 꾀했다. 춘추전국시대를 종결짓고 천하통일을 이룬 진(秦)나라는 법가(法家) 사상가들을 기용하였다.
2. 백화제방 (Hundred Flowers Campaign , 百花齊放)
1956년 5월 중국 지식인에 대한 제약을 해제하고 사상·언론의 자유를 보다 많이 부여하기 위해 중국공산당 정부 내에서 시작된 운동.
1956년 2월 소련의 흐루시초프가 스탈린을 공공연히 비난하면서 공산당의 엄격한 통제정책을 완화하자, 이에 자극을 받은 마오쩌둥[毛澤東]은 중국 고대 역사책에서 따온 '백화제방 백가쟁명'(百花齊放百家爭鳴)이라는 유명한 구호와 함께 반공(反共) 지식인들에게 공산당의 정책을 자유롭게 비판하라고 권유했다.
백화제방은 문학·예술에 대한 것이고, 백가쟁명은 학술·과학에 관한 것이었다. 비판이 나올 때까지는 시간이 걸렸으며, 다른 공산당 지도자들은 이듬해에도 마오쩌둥의 정책을 그대로 되풀이하는 발언을 계속했다. 국민들이 공산당을 공공연히 비판하기 시작한 것은 1957년 봄에 이르러서였다. 몇 주일도 지나기 전에 공산당을 비판하는 사람은 계속 늘어났고, 그 목소리도 점점 더 커졌다.
국민들은 정부의 모든 측면을 비난하는 대자보를 붙였고, 학생과 교수들은 공산당원들을 비판했다. 그러나 마오쩌둥이 2월 최고국무회의에서 한 '인민들 사이의 모순을 올바로 처리하는 방법에 관하여'라는 연설문을 수정한 '반우파 투쟁을 전개하자'는 사설이 6월 〈런민르바오 人民日報〉에 발표되자, 공산당은 국민의 비판이 너무 지나쳤다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7월초에는 이미 우익비판운동이 시작되어 그 이후에 정권을 비판한 사람들은 가혹한 비판을 받았다.
3. 天一國이 추구하는 共生. 共榮. 共義主義의 多樣性과 個性尊重
“인간은 창조본성의 욕구에 의하여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세계를 동경하고 그것을 찾아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하늘 편의 사회주의 사회를 지향하는 인간의 본심은 마침내 共生. 共榮. 共義主義를 부르짖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이상세계를 이르는데 까지 나아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이 세계가 바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중심한 지상천국(천일국)인 것이다.”(원리강론 P473)
“하나님의 제1축복은 개성을 완성하는데 있다. 인간이 개성을 완성하려면,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대상으로 분립된 마음과 몸이 수수작용을 하여 합성일체화 함으로써 그 자체에서 하나님을 중심한 개체적인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원리강론 P46)
여기서 ‘개성’이란 개개의 피조물이 창조주로부터 오로지 하나 밖에 없는 대상으로서의 성품임을 이해할 때, 인간 각자의 특기가 발휘되고 존중되는 다양성의 사회가 천일국의 필요조건 임을 알게 된다. 그러한 점에서 하늘 편에 앞서 하나님의 섭리를 앞질러 먼저 이루어 나아가는 사탄편의 행태이기는 하지만, 때로는 百家爭鳴, 百花齊放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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