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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 축복 39주년 맞이해 정기총회 열려 천력 2월 8일(양 3. 8), 1800가정 제39주년 축복기념 및 제34회 정기총회(이하 ‘총회’)가 천주청평수련원 천성왕림궁전 소성전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조정순 통일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통일가 대선배이신 김영휘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총회는 유종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총 4부로 진행됐다. 1부는 천정궁박물관 순례, 2부는 제39주년 축복기념식, 3부는 제34회 정기총회 그리고 마지막 4부는 화동회 순으로 열렸다. 장두재 상임고문은 보고기도에서 “20, 30대였던 우리가 뜻 앞에서 가정을 이루고 참부모님의 역사적 승리에 동참한지 어느덧 4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변치 않는 심정으로 뜻길을 따라올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감사기도를 올렸다. 축사는 특별히 참어머님 말씀에 따라 김영휘 회장이 단에 올랐다. 김영휘 회장은 “‘참아버님에 대한 말씀을 듣도록 해라.’는 참어머님의 말씀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말씀을 시작했다. 외롭고 가시밭길과도 같았던 참아버님의 생애노정에 대해 말씀을 주시며 “참아버님께서 주신 ‘다 이루었다.’는 마지막 기도가 중요하다. 천성경 마지막에 참아버님 최후의 기도가 담겨 있다. 그것은 유언이다. 유언을 받들어 가야 하는 것이 우리들이 갈 길이며, 책임이다.”며 우리도 마지막까지 그 길을 걷자고 강조했다. 뜻 깊은 날이기에 축사가 줄을 이었다. 조정순 이사장은 “39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분들은 통일가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셨고 지금도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삶 자체가 존경스럽습니다. 저 또한 재단이사장으로서 2세들을 인재로 육성하는데 있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1800가정이기도 한 훈모님은 “벌써 우리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정도로 세월이 참 빠릅니다. 청평역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참아버님 천주성화식과 참아버님을 본향원에 모신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한달 전에 2020년까지 해야 될 일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전도와 생애박물관 봉헌이었습니다. 이것은 식구들의 협조로 되는 것입니다.”라며 청평역사에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정기총회 때는 가정회 및 장학회 결산보고에 이어 칠순을 맞은 77명의 형제자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화동회는 마치 시계바늘을 뒤로 돌린 듯 열기가 넘치는 흥겨운 시간이었다.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민요, 기타연주, 합창 등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숨은 실력들을 맘껏 뽐냈다. 공연 중간 중간에 있었던 넌센스 퀴즈와 사돈끼리 가위바위보 레크레이션은 화동회의 재미를 더했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식구들은 정심원 앞에 모여 기념촬영을 끝으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총회를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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