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내의 잡상인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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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황당한 현장 목격, 오늘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UPF정경포럼 시사토론에 참석한후 시청역에서 지하철 1호선을 탓습니다. 종각역 지날 무렵 지하철 잡상인으로부터 들리는 물건파는 소리에 놀랐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0년전부터 통일교회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은 이 지상에 메시아로 오셔서 천일국을 건설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는 자랑스런 천일국백성입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들어서 전체 기억은 못하고 대략 내용???)”
그리고 나서 푸른 박스에서 혁대를 꺼내더니 “50년전통의 캉가루벨트입니다 단돈 5000원입니다.”
그 사람은 40대 정도의 나이에 짧은 머리,복장은 비교적 깨끗하게 입엇고 ....
너무나도 황당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런지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마도 전 지하철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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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양면적 평가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무모하다고 여길 정도로 오로지 자기 주장만을 내 세우며 전도하는 여호와증인이 우리교회보다 신자수가 더 늘어난다는 통계를 얼핏 들은바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눈살을 찌푸리지만 열린 장소에서 '예수천국 불신 지옥'을 외쳐대는 '용기'에 때로는 스스로를 반성해 보기도 합니다.
기왕 참부모님의 도래를 소개하려면, 그렇게 외치고 자서전이라도 보급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그 용기가 한편 부러우면서도 '경제행위'에 허전함을 느낍니다.
어린 나귀 등에 예수님을 태우고, 옷을 벗어 양탄자 대용으로 만들며 "기다리던 우리 주가 오셨다! 할렐루야!"를 외치던 예수 당시가 연상됩니다. 성서(구약)을 좀 안다는 식자층에게 그 모습은 자칭 메시아를 흉내내는 유치한 모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 겁니다.
과연 우리들은 이 시점에서 어떤 방법으로, 오셨던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대신 나타낼 것인지 고민이 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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