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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관 성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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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관(海關)은 한자권에서 관세청(關稅廳)을 의미하는데

  아우같은 해관 형님 천일국의 변방을 지키시느라 얼마나 바쁘시나요?

    (변방 = 국경)

  심히 오랜만에 얼굴 내미니 따스한 손을 내밀어 당겨주는 이 있어

  천정(天情)은 依舊함을 느낍니다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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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판기님의 댓글

예, 저는 새로 단장한 둥지에서  딱 1년을 살고

익산으로 우거를 옯겼습니다

익산에 새 둥지를 지을만한 곳이 없는지 살피고 있지요

가끔은 우배들에게 길을 열어 주어야하지 않을까...

조용히 고민하는 때가 많아집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이름풀이까지 해 주시니 감사, 감동, 감격 무한입니다.

海자는 정씨가문의 돌림자이고, 거기다 벼슬하기를 서원하여 官을 붙였는데, <태백산맥>에서 잘 묘사된 바와 같이 저의 고향(보성)에서는 좌-우익 대결이 너무 심하여 애초부터 벼슬길에는 인연이 없었답니다.(실제로 고3때 5급공무원시험에 붙었으나 포기했음, 공무직이 아닌 은행 들어가려고)

 도사님-이판대감님의 바라심대로, 우연히 섭리의 변방을 지켜야하는 숙명에 처한 느낌입니다.

유명한 X그룹의 '원연카페'에서도 당당히? 밝혔지만, 저는 전쟁 중 후방에서 노닥거리다가 반란병들의 모임을 발견하고 그들과 치열한 전쟁을 하게 됨으로써, 평소에 다 하지 못했던 천일국 창건에 부끄럽지 아니한 전리품을 챙기게 되었다고 스스로 자위해 보았습니다.

 그에 반해 도사님-이판공께서는 후방이 아니라 최 전선에서 백병전도 불사하시며, 혁혁한 공을 세우고 계시니, 가문의 영광이요, 가정회의 자랑이며, 천일국에서 큰 훈장을 받으실 충효지장이십니다.

 참, 혹시 전주가 아니고 옮기셧나요?  만수무강과 큰 결실을 빌고 또 빕니다. 평소 존경해 마지않는 양성이씨 두 분의 영광을 위하여 "빠삐용!"(빠지지 말고 삐지지도 말고 다 용서하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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