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섭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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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상
제자들이부처님 말씀을 들으려고
숨소리마저 죽이고 앉아 있자
부처님은 아무 말 없이 꽃을 들어 보인다.
그때 좌중에서
백발이 성성한 한 제자가
조용히 미소를 보낸다.
그가 바로 마하가섭 존자이다.
그는 부처님이 꽃을 들어보인 마음을 읽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서 말 없이 미소지은 것이다.
바로 이심전심이라 일컫는 염화시중(拈花示衆)의 미소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잉태되어 법통을 잇게 된 것이다
마태복음10:25 제자가 그 선생같고 종이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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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염화시중(拈華示衆)의 미소(微笑)
연꽃은 인도가 원산지 인지라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부처님께서 법을 펼치던 영취산靈鷲山의 법회장면을 일컫는 말이다.
"부처님께서 꽃을 들어 보이시자 가섭 존자가 미소를 지었다"는
염화시중(拈華示衆)의 미소(微笑)라는 말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다.
영산회상 거점화(靈山會上 擧拈花)라고도 한다.
영취산은 중인도 마하 가다국의 서울 왕사성 동북방 십리지점에 있다.
이곳에서 부처님이 후반기 법화경등을 설하한 곳이다.
기원정사에서 하늘의 범천왕이 부처님에게 연꽃을 바치며 설법을 청하였고 한다.
허공에서 연꽃이 뿌려졌다고 당시의 장면을 전한다.
붓다는 설법대신에 대중에게 연꽃을 들어 보인바
아무도 그 뜻을 아는 이가 없었는데,
가섭만이 홀로 부처님의 마음을 알고 미소로 응답한 것이다.
대범천왕 문불결의경(大梵天王 問佛決疑經)에 나오는 얘기이다.
실상은 본래 무상이라 보이지는 않지만,
이 우주 삼라만상이 그대로 위대한 붓다의 현현이라.
모든 유위의 법이 사바세계(裟婆世界/진흙 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난 연꽃이라,
그대들 또한 그와 같음이라, 마땅히 이를 알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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