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님이신 문선명 총재께서 살아생전 '일찌기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굳건한 안보태세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두번 다시 외세에 짓밟히는 나라가 되지 않기 위해 우리모두 단결하여, 한국을 동북아 및 세계평화를 주도하는 통일국가로 만듭시다" = 문국진 공동의장 주제강연 중 =

화창한 하늘
화창한 지난 18일 강화도 마니산에서는 '강한 대한민국 범국민운동본부 주최' 수도권 전진대회가 문국진/김민하 공동의장, 윤정로 본부장 등 평화지도자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한대한민국 범국민운동 전진대회 전경
근년 동북아 영토분쟁, 휴전선 노크귀순 등 심각해지는 국가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남북통일을 기원하고자 개최된 이날 대회는 통일 퍼포먼스, 통일기금 모금운동, 김민하 공동의장 등 축사, 문국진 공동의장의 주제강연, 종교별 남북통일 기원의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개됐다.

운집한 회원들
먼저 대회사에 임한 윤정로 본부장은 "산과 물과 들을 좋아하는 산수원애국회 회원들이야말로 아름다운 우리조국을 지키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분들이다. 부디 강한 대한민국의 귀한 일꾼이 되어달라"고 호소했다.

퍼포먼스
이어 축사에 임한 김민하 공동의장은 "안보는 그 누구의 전유물도 아닌 우리 모두의 절체절명의 과제다. 존경하는 문선명 총재가 생전에 설파했던 강한 대한민국의 이상을 우리가 이루어드릴 수 있도록 전력투구 다짐하는 오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화군민을 대표하여 구경회 군의장도 "일찌기 외세에 저항했던 우리 강화에서 '강한 대한민국 전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통일기원 풍선날리가, 문국진 강한대한민국 범국민운동본부 공동의장
이어 주제강연에 나선 문국진 강한대한민국 범국민운동본부 공동의장은 "지난 탈냉전 이후에도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국제질서 속에서 향후 '강한 나라'만이 평화를 지키는 해법이기에 우리 모두가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결의하는 오늘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호소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통일기원문 낭독후 함께 한 주요 인사

남북통일 만세
마지막으로 기독교 불교 유교 등 종단별 대표들의 통일기원문 낭독과 함께, 주요인사들이 북녘을 향해 통일풍선을 날리며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통일기금 기부
이날 지도자들은 주최 측의 '통일기금'모으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통일의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마니산 등반 중 문국진 강한대한민국 범국운동본부 공동의장과
대회가 끝난 후엔 지도자들은 문국진 공동의장 등과 함께 마니산 참성단까지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산행을 즐겼다.

마니산 참성단에서 문국진 의장과 함께 한 지도자들
‘강한대한민국 범국민운동본부’는 안보태세 강화를 통한 남북통일 성취 등을 목표로 지난 3월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김민하 평화대사중앙회장, 문국진 통일그룹이사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이용걸 국방부차관 등 2,300여 국내 평화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한 범국민 운동단체다.

참성단에서 함께 한 남북통일 기원
한편 금번 실시된 수도권 전진대회에 이어 오는 29일 강원충청권(용문산), 30일 영남권(금오산), 11월 1일 호남권(선운산) 등 연인원 2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적으로 거행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2012년 10월 20일
새로운 시각과 전망, 데일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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