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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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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번에 참 아버님의 성화식 일정에 참여하면서 공허와 혼돈 그리고 기적을 보았습니다. 이제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참 아버님의 사상이 영원토록 계승되기를 기원하면서 한 편의 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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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영국의 시인~ 윌리암 블레이크)

어린 양아,누가 너를 만들었는가?

너는 아는가, 누가 너를 만들었는지?

네게 생명을 주고, 너를 키우고,

시냇가로 또한 목장으로 이끌며,

너를 부드럽고 폭신하고 빛나는

기쁨의 마음으로 감싸고,

골짜기마다 기쁨을 넘치게 하는

그 그윽한 소리를 네게 주었는지?

어린 양아,누가 너를 만들었는가?

너는 아는가, 누가 너를 만들었는지?

어린 양아, 이제 나는 네게 말하리,

어린 양아, 이제 나는 네게 이르리,

그 분은 네 이름으로 불리우며,

그 분은 스스로를 어린양이라 부른다.

그 분은 순하고 겸손하시다.

그분은 어린이가 되셨느니라,

우리는 어린이, 너는 어린 양,

우리 모두 그 분의 이름으로 불리우느니,

어린 양아,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여라.

어린 양아,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여라!

* Lamb하나님의 어린 양~~ 요한복음 1:29, He = Christ, God= True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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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성범모님의 댓글

한 편의 시가 슬픔을 치유해 주고 허전함을 달래준다면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보다 좋은 소식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런 뜻에서 너무 심각하고 스트레스 주는 테마는 가능한 자제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슬픔이 조금 가셔지는 잔잔 하고거룩한 시 한편이안정이 됩니다.자기 잣대로 자기생각이 가장 옳다고 생각 하는것이자기중심이지요
어린양이 되었습니다.참아버지가 우리를 그렇게 구원하시고 가셨습니다
이제 아버지 처럼 우리도 남은 자신의 일을 마쳐야지요. 감사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참아버님의 성화식 마친지 17일이 되었군요.
여상(如常)으로 돌아와 마음의 평정을 찾습니다.

함축성 있는 좋은 시 읊조리며 자신을 관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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