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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똥싼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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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 똥싼 바지 아세요?

시아제도 미제도 일제도 아닌 순수 국산이랍니다.

에 넘치는 욕심도 없이

꾸렁내가 나더라도

것이라도 많이만 먹을 수 있다면 하던 시절

가지에 보리밥 숭늉 한 그릇 마시면 온 천지가 내 세상이던 시절

나고 보니 순수한 정이 철철 넘치든 시절이었군요.

지매들 아제들 우리 집에 오이소 예!

상에서 제일 맛 좋은 돼지 비개국물 마시로 오이소 예!

렇쿠렁 한 그릇 마시고 나면 밤새도록 세상전쟁은 내 뱃속에 있다네. 좔좔좔~~~~

어릴 적에 할머니께서 시골장에서 돼지 껍데기 사오셔서 큰솥으로 끓이고 달여서

한바가지 퍼서 소금 간 맞추고 벌컥 마시고 나면 밤새도록 변소간 들락날락하던

그 시절이 참 그립군요.

어릴 적 초등학교 시절에 옆 자리 친구가 바지에 똥을 쌌어요.

여자아이는 자기가 처음으로 입었든 새 솜털 윗옷으로 남자친구의 허리춤에

묶어주어 남자친구의 어려운 처지를 모면케 하여 주고

그 옷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긴 세월이 흘러 20년이 지나서 암 환자가 되어서

똥싼바지는 의사가 되어서 만나게 됩니다.

똥싼바지는 20년이 지나도록 그 여자아이를 연민하고

돌려주지 못한 그 털저고리를 가슴에 간직한채 지내오다 암 환자가 되어 나타난

연민의 정을 살릴 수 없어 애태우는 가슴씨린 사연이

sbs tv주말 드라마의 내용입니다.

한낱 tv 연속극 내용이지만 많은 것을 시사하는 내용이 큰 드라마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 세상을 돌아보면 이웃이나 친구들의 흠이나 어려운 처지를 보고서

덮어주고 감춰주고 옹호해 주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더 크게 선전해서 망신을 줄까하는 일들이 정치계에서나

종교계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우리들의 이웃을 돌아보면 흔하게 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성세대가 어쩌면 어린애들보다도 못한 지경에 이르렀는지

친구의 흠이 하나이면 둘 셋 열을 불려서 떠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기성세대들...

우리 주변을 돌아봅시다.

나의 이웃에 똥싼바지는 없는지

나의 한마디의 흠담이 똥싼바지에 돌을 던지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내가 똥싼바지가 되지 말란 법도 또한 없는 것이거늘....

똥싼바지가 되지 않으려면 음식을 잘 가려서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식성이 좋다고 아무거나 먹다가는 바지에 똥쌉니다.

내가 먹은 것은 내가 책임지고 소화를 잘 시켜서 좋은 거름으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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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이존형님의 댓글

정해관총장님 명안을 봅네다.
해탈이란 욕심과 마음의 때를 버리는 것!
관망만 한다고 버려지는 것도 아니고
총명한 판단과 사리를 떠나서
장장 굽이굽이 천일국의 고지를 향하면서
님의 해안을 흐리게 하지만 않는다면
명실상부한 그 유토피아의 세계가 우리들에게
안주할 권리를 주지는 않을까요?

이존형님의 댓글

선덕거사님 합장축원 드립니다.
덕의 탑에서 춤을 추는 사람도
거산위에서 춤을 추는 사람도
사망의 권세를 벗어날 수가 없을 터이니
님께서 바라시는 그 고지를 향해서
합심단결만이
장엄한 승리의 팡파레를 울릴 수가 있을 것이거늘
축복이 거짓이 아니라면
원하든 원치 않는 것이든 사랑의 열매는 반드시 열리고 말 것입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봉배형제님!!이 사람은 이런 말 하고, 저 사람은 저런 말을 합니다.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물을 팔아먹는 재주를 지녔고
배달의 민족 선 민족은 지금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팔아먹고 있습니다.
형형색색 각양각색의 인종들이 살고 있는 지구촌촌을 다스릴
제왕은 오로지 한분 참부모님이시거늘
님의 마음은 어디다 팔아먹고
감 놔라 배 놔라 남의 집에 제상을 보듯이
사고가 틀어진 아무개들이
합장을 한다고 기우가 일어날까요?
네들이나 잘해먹어라 체하지 말고
다들 일어나서 틀어진 사고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아우성이라도........

정해관님의 댓글

본문과 댓글이 직설법이 아닌 은유이고 비유법인가 봅니다.
어린 시절에는 어린아이의 사고와 행동이 따르기 마련인데, 그 드라마를 보지 못해 결론적으로 무슨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지 얼른 감이 오지 않습니다.

원리와 참부모님의 말씀 중에는 '특별한 해설을 필요로 하는' 상징적 비유적 표현이 거의 없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데, 최근 아주 고약한 일들이 있어 우리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사실은, 말씀을 빙자(인용 또는 편리하게 해석)해서 달리 해석할 필요가 없는 사실들을 왜곡하고 다른 주장을 하는 일들이 자주 발생 합니다.

하나되기 위해, 참사랑의 마음으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단합해야 함은 언제나 항상 유념해야 할 참부모님의 지상명령이며, 그 보다 더 시급한 일은 참부모님의 당장 떨어진 말씀에 순응하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소위 위하여 살자는 우리들입니다. 예, 축복받았다는 무리입니다.
축복은 나를 위하여 받은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얼마나 축복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주었는지
가슴에 손을 얹을 것도 없이 그냥, 반성해 봅니다.
축복가정끼리도 서로 위해주지 못했다는 반성이 처절히 나를 옥죄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조금도 움직임이 없는 자아를 비웃습니다. 자책입니다.
바람에 버들가지가 흔들립니다. 댓가지가 흔들림과 많이 다르지요.
그러나 楊花가 아름답다고 竹花도 아름답지 않을 리 없지요.
버들가지를 사랑합니다. 흔들리지만 꺾이지 않습니다.
댓가지도 좋아합니다. 흔들리지만 부러지지 않습니다.

같지 않은 버드나무, 대나무이지만 내 사랑은 유연합니다.
참으로 가슴이 따뜻한 나의 짞쿵!!!
좌청룡 우백호로 버드나무, 대나무를 어루 만집니다.
짝꿍보다 짞쿵이 더 정감이 넘칩니다.
축복받았든, 받지 않았든 사랑가득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봉배님의 댓글

똥 싼 바지가 큰 감동을 줍니다 . 사실은 나도 초등학교때 그런 경험 했지요
네! 이런글 좀 읽고 남의 말 가벼이 하는이 없었어면 참 좋겠네요

이존형님의 댓글

저는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 어느 겨울 날
엄청 춥고 손이 시리고 찬바람이 매섭게 불었다고 생각합니다.

쉬는 시간에 변소간에서 손이 너무 시려 바지를 채 내리지도 못하고
그만 바지에 싸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큰 놈이 아니고 작은 놈이라서 크게 표는 나지 않았지만
옆 자리 여자 짝쿵은 냄새로 알아차리고
선생님께 고자질을 합니다.

“선생님 존형이가 바지에 쌌어예! 다 젖었어예!
난롯가로 보내주이소“

그 때 키가 좀 길었든 탓에 맨 끝자리에 앉았든 나는
덕분에 가운데 자리 난롯가로 옮길 수가 있었습니다.
난롯가에 친구도 별 찌푸림 없이 자리를 양보하여 주었고
옆 짞쿵 덕분에 그 해 겨울은 참 따뜻했습니다.

난 아직도 그 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따뜻한 나의 짞쿵!!!
이름이 가물가물 하니 나이가 덜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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