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과 멜로디가 공존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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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너무나 많은 소음과 전쟁을 치루면서 살아왔다.
상대방이 듣기 좋은 소리는 멜로디요.
상대방에게 미운 소리이거나 귀찮은 소리는 모두가 소음이요.
하나의 공해가 되는 것이 분명하다.
나는 매일 일과가 확성기로 떠들어야 밥을 먹고 사는 것이니
하루 일하지 않은 사람은 밥을 먹지 말라 하면
나는 떠들지 않는 날이면 굶어야 한다.
어떤 이는 “아저씨 지금 애기가 자고 있어요”라는 메시지나 전화를 하지만
어떤 이는 가위그림을 그려놓고 C8이라고 메시지를 보내는 이도 있고
어떤 이는 마주하고 반가운 기색으로 소리를 한참이나 귀 기울여서 들었다고 하는 이도,
다음에 또 언제 지나 가냐고 묻는 이도, 버릴 것 치워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넙죽하는 이도,
나의 떠드는 소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참으로 반가운 소리로 들릴 것이고
집안에 별로 버릴 것도 없이 궁색한 부자들은 귀찮은 소음으로 들릴 것이고
같은 자리에서 같은 볼륨으로 떠들어도 고층에서는 적게 들리고
아래층에서는 소음인 고음으로 들리기도 할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소리를 접하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많은 소리들과 함께 살아 갈 것이다.
지금 우리들 주변에는 소음 아닌 소음이 생기기도 하고
멜로디 아닌 멜로디가 생기기도 한다.
나의 생각과 반대되는 소리는 소음이요,
나의 생각과 일치하거나 방향이 같으면 소음도 아름답게 들릴 수가 있다.
요즘 주변에는 많은 모임이나 공식적인 행사가 치러지지만
서로들 간에 눈치를 보거나 망설이면서 자기 의사에 따르지 못하고
돌아서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이 소리 저 소리 모두 들어야하고
소음도 멜로디도 모두를 소화를 시킬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나에게 아름답게 들리는 소리만 들어면서 살 수는 없을 것이다.
때로는 멜로디가 독이 될 수도, 소음이 약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 나이에 누가 오라고 해서 가고,
지금 우리 나이에 누가 가지 말라고 해서 가지 않을 것인가.
지금 우리 나이라면 스스로 판단할 자각이 있고, 옳고 그름을 인지할 능력은 있다고 본다.
틀리다고 아우성인 것도 들어보고, 옳다고 박수치는 것도 들어보고 해서
나 자신이 자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번 주일날 어디서 나를 초대를 한다.
물론 많은 여론이 틀린 곳이라고 하겠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도 한다.
만약에 그 날에 나에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않고
가보려는 마음이지만 내가 그 곳에 간다고 누가 눈치를 줄 것인가?
그러나 요즘은 주일날 예배를 마치고 일을 나가면 평일의 갑절로 벌이를 하니
눈앞에 돈이 먼저 아른거릴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일터로 나가서
공해가 되었든 멜로디가 되었든 나의 길을 가면서 떠들고 있지를 않을까 생각한다.
틀린 소리를 듣는다고, 옳은 소리를 듣는다고 나의 사상이 변하지는 않는다.
오직 참부모님주의만 나의 사상이니 어떤 물감이라도 나를 변화 시킬 수는 없다.
이 세상에서 천주를 통 털어서 메시아는 참부모님 뿐이다.
나는 오직 참부모님 빨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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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명님의 댓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 마음에
존경하고 존중하고 존귀한 님께
형형색색 사랑의 옷을 입힌다면
형설의 공이 필히 이뤄지리라는
제 나름의 해석임을 밝혀드리며
님께선 천부적 소질을 지녔어요.
好好好.喜喜喜. 虛虛虛, 下下下!
남녀가 서로 좋아하며 기쁜 것은
겸허와 겸손과 겸양일 때 가능해
하나님의 웃음 소리는 하하하!!!!
윤달은 내가 태어난 달로 윤 2월
덕망과 명옐 저울질 한다고 하면
덕명으로 귀결 될 것이기 때문에
선생과 제자는 일란성 쌍둥인 것
강남간 제비 박씨 물고 온다면은
흥부와 놀부가 함께 행복하리다!
윤덕명님의 댓글
이해란 또 다른 포용이라고 해도 좋아요.
역지사지란 누구에게나 적용이 되는 것!!
님과 남은 마음의 점으로부터 시작되지요.
두 분의 대화에는 아기자기한 멋이 있어요.
요지경속의 세상에서 자신만을 믿는 것만이
살길이라는 말에 공감, 체감, 실감 되는 것은
自身-自信-自新 그리고 自神이기 때문입니다.
自神(self-God)이 될 때 신의 성전이 되는 것!
그가 곧 성육신(Incarnation)이기도 한 것이라
어떤 악이나 사신도 범법치 못할 것이기도 해
우리는 이것을 인격자, 개성완성이라고 하죠?
제1축복이 성취될 때 비로소 가정완성이 되고
그럴 때 비로소 주관성완성을 할 수가 있기에
우리는 이러한 세상을 이름하여 지상천국으로
명명하는 것일 진데 개성은 존중되어야 하지요.
멜로디와 소음은 각자의 견해와 시각의 차이서
나타나는 철저한 이기주의적 발상은 아닌 건지
혹은 이타주위를 가장한 극도의 이기주의는 혹
아닌 것인지를 분간하는 나침판이 양심이겠죠?
이존형님의 댓글
해가 둘인 세상은 절대로 있을 수 없듯이
관속에 들어가기까지는 우리들의 미래를 예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총총히 박혀있는 별을 셀 수가 없듯이
장장 백년의 인생사에서 엎어지고 메치고 자빠지고 넘어지고 굴러지고
님이 남이 되고, 남이 님이 되는 세상에서 누가 누구의 친구이며
방긋 웃는 웃음 뒤에는 음흉과 이리의 그림자를 숨긴 자가 왜 없겠으며
가면을 벗어야 할 사람들이 왜 없겠습니까요?
요지경속 세상에서 오로지 자신만을 믿는 것만이 살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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