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과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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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수심과 두 얼굴!!??!!??
인명수심이란 누구나 다 잘 아시겠지만
사람으로서는 절대로 하여서는 안 되는 일이나 행동을 서슴치 않고
행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지요.
사람 사는 세상에서 그런 사람들이 왜 없겠습니까만
지금 한, 일 양국은 독도와 다께시마라는 사건으로 해서 걷잡을 수 없는
심한 풍랑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선조들과 일본식구들의 선조들간의 문제가
지금의 우리들 현안에 대해서 벽을 쌓거나 양국간의 식구들끼리의
마음에 상처라든가 어떠한 물리적 상해가 가해저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조심스레 화두를 잡아봅니다.
제가 왜 이런 민감한 사안을 가지고 여러 식구님, 형제자매님들을 찾느냐면 바로
국가간에 할 일은 국가가, 정치인이 할 일은 정치인이,
종교인이 할 일은 종교인이 할일을, 바로 후세의 현명한 국가건설을 위해서 말을 아낄 것은 아끼고,
앞서는 행동보다는 한 발자국 양보하는 배려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양국간의 화해무드가 잘 조성되도록 우리들 식구들의 현명한 판단과
지속적으로 품고 사랑할 줄 아는 현재의 희생이 따르지 않는 배려는 불필요하겠지요.
지금 정치계에서는 두 사람의 행보를 두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고 있습니다.
바로 염태영 수원시장과 최성 고양시장의 상반되는 행동을 두고
옳고 그름의 판가리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일본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사태로 말미암아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쿠이시 방문을 전격 취소하였고
최성 고양시장은 민감한 사안일수록 직접 부닥치어 양국간의 대화로 물꼬를
열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홋카이도 하코다테시를 방문하여
여름축제에 참석하여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다지면서 열심히 활동하며 애를 쓰고 있는 줄로 압니다.
두 시장의 행동이 모두 맞는다고, 모두 틀리다고 하기에도 애매모호한
그런 사안을 두고 정치가는 술렁이고 있습니다.
두 시장의 행보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즉
염 시장은 우리나라 국민정서를 고려해서 자매도시의 방문을 취소하였고,
최 시장은 지난 시절 불편했던 양국간의 역사 속에 최근 정의롭지 못한
정치인들의 행태를 두 도시의 양식 있는 시민들이 솔선하여 바로잡아
더불어 사는 공동체로 만들어가자는 발상인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최성 고양시장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양국간에 설키고 얽힌 많은 사연들이 서로간의 대화로 풀어헤치고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행보이겠지요.
사람 사는 세상에서 국가 간의 일만이 중요하고 대단시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으로 우리들의 이웃과도 많은 것을 나누고 소통을 하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오늘 네가 좀 미웁다고, 보기 싫다고, 서로가 등을 돌리고
소통의 길을 막아 버린다면 인종과 인종간에, 국가와 국가간에
이웃과 이웃간에 진정한 사랑의 꽃과 아름다운 사람 사는 냄새는
아마도 너무나 멀리 있는 것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감히 주제를
뛰어넘어 조용히 생각하여 보고자 합니다.
우리들에게 꼭 독도와 다께시마만이 현안은 아니겠지요????
만약에 투표를 하라면 최성 시장에게 한 표를 바치고 싶어지는
무더운 한여름 밤에 어렵사리 몇 자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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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형님의 댓글
저의 글에 대해서 답 글을 달기란 참으로 많은 것에 대해서
눈치도 보아야 하고, 때로는 많은 것을 생각하여야 할 그런 글인데
본인의 생각을 망설임 없이 표출하시는 용기에 큼직한 수박한통을
보내드리고 싶군요.
이번 일본의원들의 문제는 아마도 많은 것이 계획적으로 구성된
밑그림을 짜 맞추고서 실행된 그런 사건으로 보여 집니다.
일본에서 그리 유명하지도 않은 의원들이 이번 사건으로
일약 대 스타가 되었고 그들은 아마도 많은 것을 얻어 간 반면
우리는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는, 일개 의원들을 상대로 해서 대통령까지
나서서 큰 문제로 이슈화시킨 덕을 그 의원들이 무전취식을 했다는 것이지요.
어떤 일이건 간에 서로의 맞수가 되는 상대가 나서서 상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번 한, 일간의 문제를 본보기로 삼아
우리들의 주변에 잡다한 사건들도 염태영 시장보다는 최성 시장같은
화해의 제스처를 쓸 줄 아는 그런 지도자나 선각자의 역할을
맡아갈 사람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지요.
만약에 양 편의 변호인들이 돈에 눈독이라도 들이고 담합이라도 한다면
물론 그런 일은 없겠지만......
사람이 사람을 믿을 수 없는 세상이니.......
사람 사는 세상을 누가 장담할 수는 없겠지요.
눈 뜨고 코 베이는 세상에서 매사에 조심하고 신중을 기하는 수밖에요.
정해관님의 댓글
그런데 제목으로 뽑으신 人面獸心은 어떤 사람을 지칭하시는지???
우호선린관계를 외면하는 일본의 일부 보수적 정치인의 행태가 그렇다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아마도 울릉도 방문을 추진했던 무명의 3인은 유명인이 되었다는데, 그 놈의 정치인이 문젭니다.
또 한편 유럽에서 전전긍긍하는 스페인. 이탈리아의 위기에다 미국의 위기 또한 당대 자기들만 생각하는 정치인들의 오판(포퓰리즘이라 하던가)이 오늘의 사태를 가져온 모양 입니다.
그런 점에서 빨리 가정당이 정치까지도 맡아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됩니다. 가뜩이나 바쁜 이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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