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형제들 둔 벗들의 행복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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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세계에 도전하여 미래를 창조한다”는 경영방침을 세워 18년 만에 연 매출액 2,000억원을 달성하고, 대구, 전주, 소주(중국)의 공장은 물론 창원, 경주, 부천, 안성, 당진 등지에도 관련기업 및 빌딩을 소유하여 7개 법인체에 9개 사업장의 기업군을 이루어낸 (주)화신의 김옥열(권영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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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중공업에서 25년 근무하다 1991년 말 ‘환고향 명령’에 순응하여 맨손으로 현재를 이루어 낸 그는 ‘자랑스러운 1800축복가정인 상’을 수상하였으며, ‘대구의 스타기업’으로 표창을 받았고, 대통령으로부터 ‘산업기술 대상’을 받은 안팎으로 성공한 형제임 틀림없다. 그래서 일까? 홈페이지 그의 집을 방문한 이들이 810여명에 이르러 단연 최다 기록을 세우고 있었다.
그는 말한다. “우리 모두가 고달픈 섭리역사 속을 전력투구로 살아온 지난날들을 언젠가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고, 마음의 여유가 될 때 정다운 분들과 밤새워 이야기 나누고픈 마음이 목마른 갈증같이 피어 오른다”라고...
평소 ‘시간 있으면 한번 만나 나들이나 한번 가보자’고 모이는 몇몇이서 대구 팔공산을 한번 오르자고 의기가 투합 되었다.(원래는 지난번에 월출산을 다녀 왔으니 이번에는 동쪽의 주왕산을 가 보자고 했었다) 그런데 팔공산은 대구에 있고, 대구에는 ‘성공한 친구’ 화신의 김옥열 회장이 있지 않은가! 이심전심으로 연락이 되고 약속(그는 분초를 쪼개 위의 각곳, 특히 자주 해외 출장을 다니기 때문에 바쁘다)을 잡아 달서구 호산동에 소재한 화신을 방문하게 되었다. 가정회 초대 회장으로 해박하고, 유머롭고, 심정 좋고, 인정도 많은 뿐만아니라 ‘추친력의 달인’이라 해도 아주 잘 어울리는(이 정도의 용비어천가는 불러야 그를 모시는 협회장이 될 수 있다?) 별명의 김동운님이 <단장>이 되고, 모세의 지팡이를 들고 계속 “우리가 넘이가? 하~모, 하~모”를 선창하시며, 때에 따라서는 대쪽같은 질타도 사양치 않으시는 유명락 회장께서 <인도자>가 되시어 [화신 팔공산 방문단]이 14~15일의 여정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형제가 경영하는 곳에서 봉고차를 렌트하였고, 이번에 숨은 끼가 발굴되어 앞으로 아르바이트를 자청할지도 모르는 양형모 회장이 기사도를 맘껏 발휘하였다.
여정은 안동의 하회마을에 들러 서애 유성룡을 살펴보고, 화신본사 방문, 숙소인 팔공산호텔에서 백가쟁론을 펼치었고, 다음날에는 팔공산 일부와 동화사,(갓바위는 입구에서 눈팅만) 그리고 제2의 석굴암을 둘러보는 코스였다.
화신 방문시 여러 가지로 호의를 베풀어 주신 김옥열 회장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하며, 상경해서 정리모임을 성대하게 준비해 주신 허봉주님과 이번 가정회총회를 위해 즉석에서 찬조해 주신 허봉주, 서용운님께도 하늘의 큰 축복이 임하실 것을 빌고 또 확신 한다.
정리모임에서 결정한 가장 중요한 내용의 하나는 5월 중순(잠정적으로 13일[금] 예정)에 지리산 바래봉 철쭉 구경 추진의 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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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운님의 댓글
찾아 가는 데서 만들어 지는 것임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랑스러운 형제가 어느 곳(대구)에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긍지이자 기쁨이었습니다.
동행해 주신 나를 제외한 아홉분의 형제들! 정말 모두 훌륭한 하늘의 보배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해관님의 말씀 처럼 5월 13일(금) 예정으로 관광 버스 한대로 지리산
친목 철죽 산행을 계획하였습니다. 희망자 우선으로 모집하려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추후 정해관 형제와. 양형모님께, 또는 저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2000년전부터 반복되던 말입니다.
동으로, 서로 달렸으니 이번에는 남으로 창을 여시고,
그리고 참부모님의 고향이 있는 북으로도
어서 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연간 매출액 2000억원에 이르는 거대사업장을 운영하시는 회장의 집무실로는
오히려 작아 보이는 수수한 회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는데
놀란 것은 장남이 근무하는 사장실이 여늬 학교의 교장실보다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산규모로는 비교도 아니 되는데 겸손을 당연시하시는 김옥열 회장님의 모습은
오랜 현장경험이 그런 생각의 바탕에 있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아래는 팔공산 중턱인데 반대방향에 멋진 바위가 있었으나 역광이라서 못찍은 아쉬움을 달랜체 제각각 '나 좀 잘 보소'하는 모습이다. 끝까지 <모세의 지팡이>라며 이틀의 여정을 잘 인도해 주신 명락님의 지팡이가 인상적이다. (좌로부터 앞줄: 김동운. 류명락. 박순철. 허봉주. 서용운. 양형모. 이옥용. 뒷줄: 우종대. 김명렬. 찍은이는 계속 촬영하랴, 돈 걷고 셈하랴, 교주, 회장나리들 모시랴 분주하여 얼굴이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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