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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권 뮌횐 교회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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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 홈피를 통해 독일의 뮌횐 교회장으로 시무하신다니 무척 반갑

습니다 저는 1982년 3월 부터 8월까지 6개월간 뮌횐에 살면서 너무나

감격적인 삶을 경험하여 지금도 이렇게 가슴이 떨립니다 마리안 프라츠를

비롯한 아름다운 문화공간과 어디를 가나 잘 정돈된 환경과 신사적인

독일인들의 인간매너야말로 정말 문화인 다웠지요 혹시

저의글을 읽으시면 연락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지금도 30여평 남짓한 지하 에서 예배 보는가요 많이 발전 했겠지요

그때당시 키 크고 멋진신사 양반이 새벽에 부부손잡고 정식경배

드리고 기도하는 모습보고 원리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지요 부디 좋은나라에서 꼭 목회 성공 하시어 믿음의 자녀 많이 전도해셔서 큰뜻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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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강용권(욱재)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이봉배님!
찾아주시고 기억하여 주시어서요.
저는 89년 부터 뮌헨에서 살고있습니다.
독일 부인과 어린 두아들이 있습니다.
뮌헨교회는 작년 5월에 헌당식을 하였습니다.
70여평 이 되겠군요. Pasin에 있습니다.
식구들은 50여가정 되구요.
아마 봉배님을 아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내일 일요일에 알아 보고싶군요.
소식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건승 비오며, 또 소식 주세요.
강 욱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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