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의 名山 雪岳山 가을

대청봉 정상으로 가는 길의 단풍

공룡능선 마지막 코스 나무뒤에 숨어있는곳이 마등령

대청봉 정상에 핀 이름모를 꽃 한송이

금강굴 아래의 유선대에서 바라본 천불동계곡

금강굴

금강굴 암벽(잘 보면 암벽등반하는 사람이 보임)

비선대에서 바라본 천불동계곡

비선대 옆모습

공룡능선 종착지(비선대와 가야동계곡 백담사로 가는 삼거리)

마등령에서 바라본 비선대 근처의 운해

나한봉 그리고 마등령으로 이어지는 아찔한...)

나한봉의 끝없는 절벽)

가야동 계곡 백담사로 가는 능선

소청봉에서 바라본 공룡능선

저 멀리 울산바위에 걸려있는 운해

중청봉에서 바라본 왼쪽의 용아장성능과 오른쪽 공룡능선

10월10일 02시부터 오후5시 까지 오색에서 부터 출발하여 대청봉을등정하고

한계령 휴계소로 내려왔습니다. 10년만에 정상을 등정하는 감회는 대단했습니다.

사진은 이번이 아닌 다른 때에 전국행정실장동우회 회원이 찍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