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성지~ 촛불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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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시 천복궁 식구들이 버스 5 대에 팁승, 여의도 22번지 파크1 건설 현장에서
<여의도 성지 보호> 촛불 기도회! 시위를 했다. 점심 시간이 되어 근처 < 미래 에셋>
사옥앞에서,같은 순서로 계약 철회 요구 의사 표명 집회를 마치고 13시 버스에 승차했다.
익숙치 않은 우리들 모습은 마치 훈련없이 전투하는 오합지졸 같았고, <여의도 성지보호
신도비상대책위원회>라는 이름으로,구리시에서 팔 걷고 나선 이상보(011-9737-6637)님
이 고군 분투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2차, 3차...선포도 했으니 격려 전화라도 해야겠다.
오늘 새벽 KAL기로 귀국하신 연로하신 부모님! 항상 공항에 내리시면 제일먼저 찾아,기도
하시던 이곳!!!! 월요일에 곧 출국 예정이시라니.... 또 상업 비행기를 타셔야만 되시고....
한 없이 안타운 현실! 너무도 가슴 아프고 슬프다. 어찌타 이런 현실이 되어지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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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김동건님의 댓글
미국 은행에서 2~3%로 대출 받아 건축 하겠다고 아버님께 보고 했다고 하는데, 한국의 은행도 아닌 제2 금융권 여러 곳에서 고리 (17% 까지)로 .... 빚과 이자에 몰리고, 공사 지연되고... 부도 막기 위해 매각하나 봅니다. 이지경에 왔으면 가슴 아픈 일이지만 어서 빨리 부도가 나야만 차선의 형태로서 속히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데모 하자 마자(2차 3000명, 3차 12000명 시위 보도 신문에 실리고) 협상 하자고 요청해서 오늘 이곳, 내일은 72층 계약 진행(맥커리)중인 곳과 약속이 되었다는데 좋은 결과를 기다리렵니다.
현재 빚은 없다고 말 하니, 등기 열람을 해 봐야겟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내용은 앞에 기술한 전화로 문의 해 봄을 권합니다.
데모 하자 마자(2차 3000명, 3차 12000명 시위 보도 신문에 실리고) 협상 하자고 요청해서 오늘 이곳, 내일은 72층 계약 진행(맥커리)중인 곳과 약속이 되었다는데 좋은 결과를 기다리렵니다.
현재 빚은 없다고 말 하니, 등기 열람을 해 봐야겟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내용은 앞에 기술한 전화로 문의 해 봄을 권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흑~흑~흑~~~ 가슴으로 소리 없이 흐느끼고만 싶어지는군요.
전 식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정성이 어려 있는 축복의 땅이 오늘은
전 식구들을 둘로 갈라놓는 저주의 땅으로 바뀔까 두렵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저희 가정에서도 그 땅에 정성을 모았습니다.
솔직히 축복받고서 한참 후에야 제가 약정했든 한 평과
박 권사가 약정한 것과 합해서 어렵사리 정성을 모았습니다.
지금의 시세로 따지면 아마도 저희 집 반 년 치 생활비는 족히 될 것
같은 귀한 것인데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물론 다른 님들의 가정에서도 당시로서는 어렵사리 동참을 하신
가정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에는 말썽꾸러기로 전락한 것을 돌아보니
개탄스럽기가 짝이 없군요.
무지하고 힘이 없는 백성들은 배를 굶주리며 정성을 모으는 반면
힘 있는 권력가들은 세 다툼이나 하고 앉았으니
이 어찌 앞날이 밝다고 하리요.
3500억은 어디로 갔으며 만약에 어떤 일들이 잘 못 되어 지고
있었다면 관리 기관에서는 무엇을 했단 말입니까?
이쪽도 저쪽도 다 싫어지는 춥고 배고픈 계절에 차디찬 구석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는 숨죽인 무지몽매한 민초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진정한 참사랑으로 배려를 한다면
이쪽도 저쪽도 모두 항복하세요.
힘이 없는 백성들에게 항복하란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당신들이 무엇을 잘했다고 식구들에게
고개 치켜들고 큰 소리 치는가요.
모두가 순진한 식구들을 더는 우롱하지 마시고
그 죄를 인정하고 항복하는 길만이 우리 통일가에
평화가 올 것입니다.
좀 과격하다고 생각되면 용서하시오.
전 식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정성이 어려 있는 축복의 땅이 오늘은
전 식구들을 둘로 갈라놓는 저주의 땅으로 바뀔까 두렵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저희 가정에서도 그 땅에 정성을 모았습니다.
솔직히 축복받고서 한참 후에야 제가 약정했든 한 평과
박 권사가 약정한 것과 합해서 어렵사리 정성을 모았습니다.
지금의 시세로 따지면 아마도 저희 집 반 년 치 생활비는 족히 될 것
같은 귀한 것인데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물론 다른 님들의 가정에서도 당시로서는 어렵사리 동참을 하신
가정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에는 말썽꾸러기로 전락한 것을 돌아보니
개탄스럽기가 짝이 없군요.
무지하고 힘이 없는 백성들은 배를 굶주리며 정성을 모으는 반면
힘 있는 권력가들은 세 다툼이나 하고 앉았으니
이 어찌 앞날이 밝다고 하리요.
3500억은 어디로 갔으며 만약에 어떤 일들이 잘 못 되어 지고
있었다면 관리 기관에서는 무엇을 했단 말입니까?
이쪽도 저쪽도 다 싫어지는 춥고 배고픈 계절에 차디찬 구석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는 숨죽인 무지몽매한 민초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진정한 참사랑으로 배려를 한다면
이쪽도 저쪽도 모두 항복하세요.
힘이 없는 백성들에게 항복하란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당신들이 무엇을 잘했다고 식구들에게
고개 치켜들고 큰 소리 치는가요.
모두가 순진한 식구들을 더는 우롱하지 마시고
그 죄를 인정하고 항복하는 길만이 우리 통일가에
평화가 올 것입니다.
좀 과격하다고 생각되면 용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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