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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던 한일가정
두 아이(1,2살)의 엄마가
스스로 목매 이승을 떠났습니다
삶이 그토록 고달펐던가요
무거운 짐들을 벗을 길이 없었나요
대화의 창과 문을 닫고
도피성으로 떠나셨나요
그 놈의 전화기
열어보니 문자가 왔네요
-이 일은 목회자에게 식구들의
마음세계를 잘 살피라는 메시지입니다-
익명의 문자에
목사의 목이 자라목이 됩니다.
도무지
설명이 되지않는 이 현실을
어찌 고해야 하나요
아무리
삶과 죽음이 순환이라 하지만
오늘만은 비우고 자적할 수 없네요
하늘이
언제 말을 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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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개
박순철님의 댓글
전후 사정을 자세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먼저 고인의 슬픈 행로에
이제는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측은지심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저녁, 나는 가족과 함께 여전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것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낍니다.
평범한 인생이 사실은 행복임을 모든 사람들이 깨닫도록
스프트닠 쇽크를 주고 두 아이의 엄마는 표표히 떠났습니다.
평정심을 찾으시고 아빠와 두 아기의 수호신이 되셔서
영계에서도 제 자리를 지키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심심한 마음으로 빌어 드립니다.
먼저 고인의 슬픈 행로에
이제는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측은지심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저녁, 나는 가족과 함께 여전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것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낍니다.
평범한 인생이 사실은 행복임을 모든 사람들이 깨닫도록
스프트닠 쇽크를 주고 두 아이의 엄마는 표표히 떠났습니다.
평정심을 찾으시고 아빠와 두 아기의 수호신이 되셔서
영계에서도 제 자리를 지키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심심한 마음으로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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