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작성자 정보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689 조회 작성일2010.03.13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8 개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6 11:30 오늘도 숨을쉬고 산다는 그자체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숨을쉬고 산다는 그자체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5 07:21 욕심을 버리면 내것이 없어도 풍요롭지요... 욕심을 버리면 내것이 없어도 풍요롭지요... 김동운님의 댓글 김동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4 19:47 그냥 담담히 읽고만 지나 갑니다. 이럴 때일수록 바른 원리적 안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냥 담담히 읽고만 지나 갑니다.<br /> 이럴 때일수록 바른 원리적 안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이옥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4 09:06 "완전해라"구절이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또 완전하지 못한것도 보게 하였습니다. "완전해라"구절이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또 완전하지 못한것도 보게 하였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4 07:42 어 분명히 내 것이 있는데요. 궁금하시면 내 것도 있습니다를 보세요. 어 분명히 내 것이 있는데요.<br /> 궁금하시면 내 것도 있습니다를 보세요. 박성운님의 댓글 박성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4 07:01 성스러운 주일아침 울적했던 마음 달래주는 귀한글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한 인연에 의한 번뇌를 다 해탈해서 자유로운 실상을 찾기 위해 더욱 정진 하겠습니다. 성스러운 주일아침 울적했던 마음 달래주는 귀한글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br /> 그러한 인연에 의한 번뇌를 다 해탈해서 자유로운 실상을 찾기 위해 더욱 정진 하겠습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3 23:39 - 법정스님 어록 3 -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법정스님 어록 3 -<br />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br />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br />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때문이다. <br />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3 22:23 나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인연은 우리의 것이지, 나의 것은 아니었습니다.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수작용을 할 수 있고, 그 수수작용의 힘으로 내가 살아 갑니다. 그래서 삶의 맛과 가치를 알게 되어 거듭 감사합니다. 나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br /> 그 인연은 우리의 것이지, 나의 것은 아니었습니다.<br />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수작용을 할 수 있고,<br /> 그 수수작용의 힘으로 내가 살아 갑니다.<br /> 그래서 삶의 맛과 가치를 알게 되어 거듭 감사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2010학년도 장학생 선발공고 작성일 2010.03.20 다음 법정스님의 ‘마지막 소유’를 만나다 작성일 2010.03.13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6 11:30 오늘도 숨을쉬고 산다는 그자체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숨을쉬고 산다는 그자체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5 07:21 욕심을 버리면 내것이 없어도 풍요롭지요... 욕심을 버리면 내것이 없어도 풍요롭지요...
김동운님의 댓글 김동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4 19:47 그냥 담담히 읽고만 지나 갑니다. 이럴 때일수록 바른 원리적 안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냥 담담히 읽고만 지나 갑니다.<br /> 이럴 때일수록 바른 원리적 안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이옥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4 09:06 "완전해라"구절이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또 완전하지 못한것도 보게 하였습니다. "완전해라"구절이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또 완전하지 못한것도 보게 하였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4 07:42 어 분명히 내 것이 있는데요. 궁금하시면 내 것도 있습니다를 보세요. 어 분명히 내 것이 있는데요.<br /> 궁금하시면 내 것도 있습니다를 보세요.
박성운님의 댓글 박성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4 07:01 성스러운 주일아침 울적했던 마음 달래주는 귀한글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한 인연에 의한 번뇌를 다 해탈해서 자유로운 실상을 찾기 위해 더욱 정진 하겠습니다. 성스러운 주일아침 울적했던 마음 달래주는 귀한글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br /> 그러한 인연에 의한 번뇌를 다 해탈해서 자유로운 실상을 찾기 위해 더욱 정진 하겠습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3 23:39 - 법정스님 어록 3 -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법정스님 어록 3 -<br />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br />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br />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때문이다. <br />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3 22:23 나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인연은 우리의 것이지, 나의 것은 아니었습니다.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수작용을 할 수 있고, 그 수수작용의 힘으로 내가 살아 갑니다. 그래서 삶의 맛과 가치를 알게 되어 거듭 감사합니다. 나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br /> 그 인연은 우리의 것이지, 나의 것은 아니었습니다.<br />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수작용을 할 수 있고,<br /> 그 수수작용의 힘으로 내가 살아 갑니다.<br /> 그래서 삶의 맛과 가치를 알게 되어 거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