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제단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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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축복 행사 후 4개월 만에 2/17, 14300쌍!!!
꿈같은 숫자 ,본부교회에 책임량이 1000가정이다.
8개 지역에 담임목사님과 여성회장, 각 지역당 평균 120 가정정도
그리고 영입되는 교회 6개교회 까지 14팀이 경쟁이 시작 되었다.
1위부터 8위까지만 목사님이 본부에 시무하시게 된다니 총력전이 시작 되었다.
나는 제1훈사님이신 김갑용 목사님과 본부 제 1지역을 맡고 우선 식구님들과 단합 대회를 한 후
밤낮으로 심방 하고 전화하고 기간이 짧아 종족을 찾아 형제와 자식들 챙겨 축복시키는게 급선무였다.
협회제도는 KPI 에 점수를 잘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또 지혜롭게 하는것이 중요했다.
날짜는 잘도 갔고 더구나 천복궁 봉헌식에 연이은 협회행사들, 축복으로 가는길은 쉽지 않았다.
한가정 한가정 면접, 교육, 서류, 축복기금, 귀하게 가정수를 만들었다.
드디어 축복의날은 차량 가득 가득 인원 동원까지 일산 킨택스가 은혜로 넘치던날
휴~~~~성취감, 세계 식구들의 실적의 현장 작은 내 힘을 더하여
아버님, 최선을 다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연이어 2월 21일 부모님 모신 성스러웠던 행사 1800명이 참가한 천복궁 봉헌식을 잘 마치고
3일 로정으로 72 시간 릴레이 정성 들이고
부모님께서 천정궁 훈독회를 천복궁으로 옮기라고 명하시어 더욱 뜨거운 정성의 제단 으로 승화할것 같다.
오늘은 매주 수요일 회장님 내외분 모신 목회자님들과 행정요원들 여성회장들이 활동보고와 통합 회의 하는 날,
종합 승리를 점검 하고 기분이 좋으셔 오랜만에 회장님께서 양식으로 점심을 대접 해 주셨다.
동지들이 나보고 실적이 우수하니 회장님 옆에 앉으라고 떠밀어 어려운 자리에서 편치 않은 식사를 했다.
우리들의 사명은 끝나지 않았으며 또 다른 사명감을 갖고 돌아왔다.
가까웠던 교회가 멀어진 관계로 내일 새벽 기도회는 한시간여 걸어서 가보기로
세 권사님들과 약속 하고 잠자리에 든다.
2 월 24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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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우님의 댓글
그리고 멀리서 인사는 못했어도 참석 하신님들 장 하십니다.
국진 이사장님께서 참석 하신 분들께 승리자라 하시며
감사합니다 하시며 눈물을 참지 못하시던
그 모습 오래 도록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박교장님
특별히 시간내시어 다녀가셨군요.
시정할수 있는 부분은 시정 하고 위에 의뢰할것은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세심한 관심이 사랑이고 또 발전 할수있는 첫걸음이라 여겨 집니다.
세계본부의 위상을 위해 많은 몸부림이 필요합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봉헌식날 삼엄한 경비와 달리 무척 조용하였습니다.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며 다녀 보았습니다.
방마다 문패가 있는데 너무 작아서 눈 나쁜 사람은 가까이 가서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알 수 있었습니다.
복도의 어두움과 계단의 센서등은 절약이라는 관점에서 긍정적입니다.
정수기가 있기는 있었습니다. 직원들을 위한 것이더군요.
예배에 참석한 평신도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아마 대성전 가까이 두면 주변이 지저분해질 것을 염려한 모양입니다.
고액 헌금자의 명단을 게시한 곳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아랫 쪽에 여유가 많이 있는데 대체로 위쪽으로 게시되어 있어서
높은 쪽에 있는 명단은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약 30분 정도 다니며 보아서 자세히 본 것은 아닙니다.
이용자의 편의도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박한 바램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하며 넉두리 할때도 있지요.
이쯤해서 하나 하나 일을 줄이며 여유를 가져볼까 할때
꿈에 아버님께서 제 침실에 오신거여요.
나를 어린아이 굴리듯 하시며
" 아직 쓸만 하구먼"
꿈도 이상 하다 별일야 참,
그후 나는 본부 제 1 여성 회장을 맡게 되었고
앞으로 2013 년까지는 충성을 다 해야지 다짐 했지요.
그 후는 누가 우리에게 일을 주겠어요.
형님 이제 좀 쉬세요 하겠죠?
어쩌면 일 할때가 행복한때라고 생각 합니다.
어제 형진 회장님 옆에서 체면상 못먹었던 메뉴들이
눈앞에 어른거리네요. 시장끼가 도니까~~~
박 교장님 정수기 어제는 놓였더라구요.
교회 8 바퀴 도는 정성중 계단을 오르내리며 목이 탔어요.
물이 없었는데 하나 하나 준비되어가고 있습니다.
이해 바라며~~~~~
유노숙님의 댓글
이상적이던데 고 회장님은 두분다 교회일에 열심이 아니신가 합니
다
무슨생각을 가지고 사는지......무슨 생각을 하고 일을 하는지
고것이 참 중요 합니다. 나같은 성격은 그렇게 내 하루 시간을
교회일에 투자를 못하니 이기적인가 합니다.
열심히 하면 뿌듯 하겠지만 위에서 말씀 하신바와 같니 면접. 교육 .서류 축복기금
아이구우 골치 아퍼......할텐데<나같으면 > 그런일을 천직으로 사명감가지고 하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아무튼 나는 이렇게 생겼으니 바꾸기가 힘듭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소나무 들어찬 계곡 옆을 지팡이 짚고 홀로 오르니,
내가 선 곳에 구름이 헤진 옷자락을 감싸는구나.
대 그림자가 드문드문한 창 아래에서 책을 높이 든채 누워 잠이 들어,
깨어보니 차디찬 달빛이 헤진 이불 속을 파고 들었구나.★
(우리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본부의 형제들이 대표해서 큰 실적을 쌓아주시니, 항상 자랑스럽고 감사할 일 입니다. 때로는 이처럼, 세치의 혀 놀림(이제는 손가락 끄덕임으로)만 가지고라도 앞선 사람 힘나게하고 그런 분들 등 타고 함께 한 곳으로 갈 수 있을거라고 상상해 봅니다. 그 때 잊어버리고 그냥 가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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