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고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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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감기기운이 있어서 병원을 찾았다.
아침 일찍 가려다가 요즘 원치 않은 신종 플루로 인하여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광경이 넘 무서워 아예 늦은 시간을 찾았다.
병원의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들리니 한 고등학생이 얼굴이 벌겋게 하여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심상치 않게 보였다.
어떻게 해야 하나? 기다리다 약을 받아오느냐 아니면 밖에 나가서 기다리다 오느냐? 짧은 순간이었지만 참으로 망설이게 한다.
결국 밖에 나가지 못하고 엉거주춤 있는 사이에 학생은 약을 받아가지고 밖으로 나갔는데
약사가 나에게 일러준다.
‘아주머니 댁의 아이들은 절대로 PC 방에 보내지 마세요. 요즘 PC방이 전염의 온상입니다.’
‘아니 PC방이 왜요?’
‘학교에서 휴교를 하니 젊은 아이들이 방안에 그냥 있으려고 합니까? 모두가 PC 방으로 모이니 거기서 모두가 병을 옮기고 있어요.’
나는 그만 깜짝 놀랐다. ‘그런데 왜 방송에서는 그런 이야기 안 하지요?’
여기에 모 고등학교는 신종플루 피해가 심각하단다.
오늘도 뉴스에 몇 사람이 죽었다는 이야기는 이제는 남의 이야기로 안 들린다. 이 아픔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아픔이다.
이 시간 안심하시지 마시고 자녀들에게 전화 한 통이라도 해 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혹시 이글로 인해서 PC방 영업에 지장이 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 너무나 충격적으로 다가 오길래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들은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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