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18가정 義人의 소원을 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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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의 간절한 소원
이인규
회장을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저 혼자 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맡아야 하는 그런 회장을 하게 해 주십시요.
누구한테 추천해 달라고 할 필요도 없고 선거할 필요도 없는 그런 회장을 한 번만 하게해 주십시요.
저에게 그런 기회를 주신다면 저는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하겠습니다.
회장 임기가 시작된 날부터 위대하신 전임 회장님들 전원을 홈으로 안내해서 낮이나 밤이나 은혜에 취해서 나갈 줄 모르게 하겠습니다.
만약에 좋은 말이 안 통하면 험한 말을 해서라도 홈을 가꾸고 단장하는데 헛 눈
팔지않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힘있고 능력이 탁월하다고 해서 선출된 회장님들인데 그런 분들이 얼굴을 내밀지 않고 관심을 보이지 않는 홈을 어떤 사람들이 찾을 것이며 어쩌다가 들려 본들 애정이 생겨 나겠느냐고 전체 양손을 들게 해놓고 따지겠습니다.
회장의 임기를 마치고 난 다음 날부터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1800가정 홈지기 역할을 마르고 닳도록 성실하게 할 것입니다.
주여!
이 소원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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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양형모님의 댓글
이인규형제님 !
대단히 미안합니다.
소원의 내용을보니 위대한것도 없는 회장직이었는데
전임회장단들의 모임도 몇번 했었는데.........
회장단회장과 총무가 바뀌었거들랑요..
두분이 너무나 바쁘신기봐요.
오랬만에 들렸더니 자랑스러운 후배님 그이름 문정현!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의 홈을 지켜주시네요.
정말로 반갑네요.
회장할때 조금이나마 소홀했던 회사의 업무들.......
챙기고 또 챙기느라 너무도 바빴다네요.
그리고 그동안 못했던 운동이나 여행들도 했구요,,,,,,,,,
누구보다도 미안하게 생각하는 후배님 문정현!
우리가정 명예 홈지기로 임명해놓고서 정작 임명한 제가........
정해관 총장님, 고종우여성회장님의 문자와 전화를 몇번 받고서도
이인규 목사님의 기도의 소원 ! ! ! ! !
꼭 이루워 지도록 노력할께요.
아---주 아----주 아-------------주.
대단히 미안합니다.
소원의 내용을보니 위대한것도 없는 회장직이었는데
전임회장단들의 모임도 몇번 했었는데.........
회장단회장과 총무가 바뀌었거들랑요..
두분이 너무나 바쁘신기봐요.
오랬만에 들렸더니 자랑스러운 후배님 그이름 문정현!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의 홈을 지켜주시네요.
정말로 반갑네요.
회장할때 조금이나마 소홀했던 회사의 업무들.......
챙기고 또 챙기느라 너무도 바빴다네요.
그리고 그동안 못했던 운동이나 여행들도 했구요,,,,,,,,,
누구보다도 미안하게 생각하는 후배님 문정현!
우리가정 명예 홈지기로 임명해놓고서 정작 임명한 제가........
정해관 총장님, 고종우여성회장님의 문자와 전화를 몇번 받고서도
이인규 목사님의 기도의 소원 ! ! ! ! !
꼭 이루워 지도록 노력할께요.
아---주 아----주 아-------------주.
정해관님의 댓글
나에게는 정말 우리의 홈피가 또 하나의 휴식 공간으로 닥아와 돈 안드는 별장 같은데, 다른형제 자매들은 뭐 세금 비슷한 것 내는 줄 알고 겁을 먹었는지......
좀 나와서 왁작거리면 땅값도 오르고 좋으련만,매일 출근하는 사람 속 타는 소리도 못 듣는지..... [2007.9.16 김동운 王(초대)會長님]
kmryel
218.238.81.74 맞습니다. 왁작거리면서 자기가 올리고 싶은것도 올리고,
하고 싶은 예기도하면서 지내면 더 재미나는 마당이 되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09-16 *
문정현
221.242.119.118 홈피에 입장료 없다고 광고 좀 하이소 !~~
기다리는 사람들 속 타는 소리까지 들리시니
애도 못 태우겠네유... 수고하셨습니다. 09-
좀 나와서 왁작거리면 땅값도 오르고 좋으련만,매일 출근하는 사람 속 타는 소리도 못 듣는지..... [2007.9.16 김동운 王(초대)會長님]
kmryel
218.238.81.74 맞습니다. 왁작거리면서 자기가 올리고 싶은것도 올리고,
하고 싶은 예기도하면서 지내면 더 재미나는 마당이 되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09-16 *
문정현
221.242.119.118 홈피에 입장료 없다고 광고 좀 하이소 !~~
기다리는 사람들 속 타는 소리까지 들리시니
애도 못 태우겠네유... 수고하셨습니다. 09-
정해관님의 댓글
지난날의 글을 옮겨 보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댓글도 있었고, 심지어는 여기의 주제와 관련하여 감정적인 언쟁의 역사도 있더군요.
저는 늦게 입문한 죄!로 그 동안 노고 많으셨던 분들께 휴식의 시간을 드리고자? 눈치없이 바쁘게 움직여 봅니다만, 앞으로 훌륭하신 분들이 입장하시게 되면, 저같은 사람은 차양 큰 모자 눌러쓰고, 아주 검은 나이방 쓰고서 눈치 살펴야 하는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박수칠 때 물러나라는 얘기도 있지만, 박수 준비하고 있을 때 환영 받으면서 입장하시는 것도 현명하고, 보람있고, 대단히 값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있게 될 홈페이지 리모델링을 앞에 두고 은근히 걱정되는 바가 있습니다. 그 주요 내용이 다양하신 분들의 '참여' 인데, 판은 벌려있으나 선수가 없고 따라서 구경꾼 조차 시들해 지면 어쩌나 하는 '기우' 입니다.
요즈음 [이인규]가 뜨고 있고 떠야 할 인물 입니다.
본부의 이목사님도 당연히 그러하고,
또 한 사람. 이번 서울시 교육감 후보 5번이 그런 인물 이랍니다.
좌와 우를 균형되게할 [두익사상]의 가능성을 가졌고,
또... 저의 이종 5촌 조카이거든요! 30일날 교육감 투표 합시다!
저는 늦게 입문한 죄!로 그 동안 노고 많으셨던 분들께 휴식의 시간을 드리고자? 눈치없이 바쁘게 움직여 봅니다만, 앞으로 훌륭하신 분들이 입장하시게 되면, 저같은 사람은 차양 큰 모자 눌러쓰고, 아주 검은 나이방 쓰고서 눈치 살펴야 하는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박수칠 때 물러나라는 얘기도 있지만, 박수 준비하고 있을 때 환영 받으면서 입장하시는 것도 현명하고, 보람있고, 대단히 값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있게 될 홈페이지 리모델링을 앞에 두고 은근히 걱정되는 바가 있습니다. 그 주요 내용이 다양하신 분들의 '참여' 인데, 판은 벌려있으나 선수가 없고 따라서 구경꾼 조차 시들해 지면 어쩌나 하는 '기우' 입니다.
요즈음 [이인규]가 뜨고 있고 떠야 할 인물 입니다.
본부의 이목사님도 당연히 그러하고,
또 한 사람. 이번 서울시 교육감 후보 5번이 그런 인물 이랍니다.
좌와 우를 균형되게할 [두익사상]의 가능성을 가졌고,
또... 저의 이종 5촌 조카이거든요! 30일날 교육감 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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