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인등단 신고 합니다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경남 지회소속 김영전입니다

제가 지난 3월 대한문인협회에 시인으로 등단했습니다

여러번 망설이다 이제 글을 올립니다

평생 하고싶었던 것을 이루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등단한 대한문학세계는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진해교회 소속이며 진해는 여성이 교회장입니다

인사올리는 핑계로 한편 드립니다

-----------

 

외로운 할미꽃 / 시 김영전

 

뒷 동산 오르다 보면

무덤가에 홀로 선 할마끛

 

무슨 사연으로 무덤가에

자리 잡고 무슨 생각 할까

사연을 들어보고 싶다

 

언제부터 나이들어

할미꽃 되었을까

 

새싹이 나면서 할미가 되고

할미꽃 몸은 청춘이구나

 

먼저 간 영감 잊지 못해서

무덤가에서 영감을 바라보며

 

살아생전 못 다한 사랑

이제라도 나누고자 하는가

관련자료

댓글 8

조항삼님의 댓글

김영전님 대기만성으로 시인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무엘 울만"의 詩 첫 머리를 인용해 봅니다. 청춘이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다. 청춘이란 마음의 상태이다. 청춘이란 장미빛 볼에 붉은 입술 부드러운 무릎에 있지 않고 강한 의지와 풍부한 상상력 뜨거운 열정에 있다. 청춘은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구치는 신선함이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일한 삶을 거부하는 모험심이다. 이런 마음을 가진 60 세는 20 세보다 청춘이다. 사람은 단순히 나이만 먹는다고 해서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세월은 피부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포기하면 우리의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걱정 공포 자신감 상실은 우리의 기를 꺽어버리고 우리의 영혼을 흙속에 처박아 버린다. 김영전 시인님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이승갑님의 댓글

섬세하신 여성작가님들의 작품이 마음을 자꾸만 독서의 장으로 들게 하네요 정성껏 다듬으신 작품 잘 먹고 갑니다 또 울게요

김태순님의 댓글

김영전님!


   

인등단 축하드립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