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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와 서운산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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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와 서운산을 찾아

 

경기도 안성에 있는 청룡사와 서운산을 찾았다.

청룡사는 천안 입장면에서 안성 경계선을 지나면, 곧장 나오는 근접한 곳에 자리한 안성의 대표적인 고찰의 하나이다. 

이 사찰은 여러차례 다녀오긴 했지만, 서운산은 실상 가보지 못했던 곳이기에 기대를 걸고 찾아갔다.

청룡사 들어가는 입구에 이르면 저수지 하나가 나타난다.

저수지를 끼고 들어가는 길목엔 벚꽃나무가 가득한데,벚곷은 이미 지고난 상태라 그 벚곷 찬란한 아름다움을 놓친건 아쉬움이었고... 

사찰쪽으로오르다 보면, 풍물기행이란 맛집과 여러 카페들이 눈에 띄기도 한다.

동시에 남사당 풍물패의 거목인 바우덕이 사당과 그가 거쳐간 숨결이 머물러 있는 곳이기도 하여 이곳을 찾는 발길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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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 풍물 바우덕이 상징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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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호수와 아름다운 산의 풍광이 잘어울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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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 사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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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 부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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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 사당 이정표가 보인다.

몇차례 다녀갔지만, 바우덕이 사당이 있다는건 처음 발견하였다.

바우덕이란 김암덕이란 사람의 순수 우리말 표현의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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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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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입구 앞에 있는 느티나무 노거수

노거수가 청룡사의 역사를 대변해주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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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석가탄일을 앞두고 있지만 연등도 걸리지않고 썰렁한 분위기였다.

알고보니 사찰 대보수작업을 하고 있는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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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통나무가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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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는 고려 원종때 명본국사가 대장암으로 창건,그후 공민왕당시 나옹선사가 이 산을 지나면서 구름의 광채를 보고 신비한 징조라 생각하며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상서로운 구름이 일면서 용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절을 크게 중창하여 청룡사라 하였고 산이름을 서운산이라 이름하였다 전한다.

조선후기 남사당패가 이곳 사찰 중심으로 활동했던 곳이라는 기록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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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를 돌아보고 서운산 등반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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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여기까지가 한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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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들이 여러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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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 넝쿨이 어우러져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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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적암을 찾아갔으나 암자는 흔적없이 사라져 있다.

마침 젊은 한 사람있기에 말을 걸었더니 자신이 이곳 주지승이란다. 

작녕에 고목나무가 쓰러지면암자를 덮쳐 쓰러지게 되었다며, 혼자서 복구작업중이었다.

차도 들어오기 힘든 이곳에서 그 작업을 혼자서 감내하긴 지극히 지난한 일일텐데 그 의지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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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에서 서운산 정상을 향하여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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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야생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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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갈래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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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하나가 정상인근에 자리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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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서 내려다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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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화사한 벚꽃이 피어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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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도착하니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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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서운산성이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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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을 따라 내려가면 석남사로 향하는 길이다.

석남사는서운산의 청룡사와 더불어 유명한 고찰이다.

작년에 이곳을 다녀왔는데,여기서 석남사를 갈수 있다니 가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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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움막집이 하나 나타난다.

누가 이곳에 혹시 살고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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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

 

아래 사진은 바우덕이 묘 이정표다.

청룡사를 벗어나 저수지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오다 보면 이정표를 만난다.

이미 답사했던 곳인지라 일부러 묘소에 들어 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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