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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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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永遠)한 왕관(王冠) ***

권용안.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냐?

어이 홀로 독야청청(獨也靑靑) 하려는고,


선욕(善慾)이냐? 오욕(惡慾)이냐?

왕관(王冠)이 뉘 것이기에

다투는고,


兄이 쓴들 어떠하며

아우가 쓴들 어떠하냐?

섭리(攝理)가 장자복귀(長子復歸) 아니더냐?

하늘가는 길이 아우 사랑길 아니더냐?


어찌하여 천부(天父)의 뜻을

거역(拒逆)하는고,


만승(萬昇)을 아우에게 넘긴들

어떠하며

형(兄)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어떠하냐?


부(富)도 명예(名譽)도 벼슬도 다 버리고

부모(父母)님께 효(孝) 일랑은 다 하고

진리(眞理) 따라 참사랑 따라

옥색 하늘에 흰 구름 따라

청풍명원(淸風明月)에 흐르는

시(詩) 한수,


명상(冥想)에 젖어 사는 인생(人生)

이것이 삶의 멋 인 것을,


주유천하(周遊天下) 하는 객(客)

민민만백성(萬民萬百姓)이 추앙(推仰)하는 객(客)

만세(萬歲)의 영원(永遠)한 왕(王)이요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영원(永遠)한 객(客)

영원(永遠)한 왕관(王冠)의 주인(主人) 인 것을.

2010, 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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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박순철님의 댓글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냐? ***

선배님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모처럼만에 들어와서
천천히 읽어보고, 터벅~~~터벅~~~ 표표히 갑니다.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티끌에는 왜 이리도 예민한가요.

아버님이나 효진님에게 뺨을 맞는 일은 은혜인데
현진님에게 꿀밤을 맞는 일은 안된다는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선배님께서 하셨습니다.

***兄이 쓴들 어떠하며 아우가 쓴들 어떠하냐? ***
***만승(萬昇)을 아우에게 넘긴들 어떠하며***
***형(兄)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어떠하냐?***




유노숙님의 댓글

나는 아버님 편입니다. 아버님이 앉으라 하면 앉고 서라하면 서는 사람편입니다.
아버님이 오라해도 안오고 공식 집회 하지마라 해도 막해대는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누구든 아버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봐여..

우왕지사님의 댓글

우리모두가 권용안님의 맘과 같을거라 생각 됩니다 오늘도 각각처해진 환경에서 공의의 맘으로 한 생명이라도 하늘사람 만들어 보겠다고 애쓰는 무리들이 있음을 하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져인든안있든 하늘의 뜻을 먼저 알았기에 돌아설수없는 숙명적인 길을 오늘도 님의 만수무강을 빌면서 뜻맞게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아빠이름으로 홈에 들어왔다가 조용히 사라졌는데 오늘은 몇자 적고싶어 족적을 남깁니다우왕지사님과 같이사는사람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런 때는 그저 가만히 지켜보는 것도 '난세를 살아가는 지혜?'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줄 압니다. 저도 그렇고요.

저는 한 마디로 '고육지계'라는 말이 어울릴거라는 희망적인 전망을 해 봅니다.
이를 해설하지면 또 많은 지면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고육지계'이기를 바란다는 뜻 입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위의 글은 가정연합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있는 권용안 선배님의 글입니다.
오자도 고치지 않고 그대로 퍼왔습니다.
한자에 괄호만 넣어서 읽기에 편하게 했습니다.
어서 안개가 걷히고, 쨍 하고 해가 떴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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