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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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전생에 어떤 죄를 지었기에
갑자기 등이 굽고
백발이 성성한
할미가 되었는가!
연두빛 여린 소녀
발랄 경쾌한 처녀
원숙 노련미의 숙녀시절
충분히 경험 못하고
조로증에 폭삭 늙은 여인이여
매화, 벚꽃, 살구꽃, 복숭아꽃
모두 함박웃음 지으며
재잘대는데
홀로 시무룩하게
입다물고 있는 할미여.
무슨 고민이 그리 많기에
무슨 서러움이 그토록 크기에
화창한 봄날에
하늘도 쳐다보지 않고
고개를 숙인채 외로이
시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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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개
문정현님의 댓글
총장님 !~
선지자는 고향에서 대접받기 힘들다는 대목에서
박장대소 합니다.
6500 가정 홈페이지 우리 동네도 마찬가지 세임세임...
동지와 더불어 뜻이 더 깊어지면 금상첨화인데.
어려운 대목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통하는 동네에서 공유하는
마당에서 어느 한 무대라도 등대를 밝혀야지 않을까요.
선배님들의 마당이 튼튼한 버팀목이 되고
서로가 덕담으로, 이해로, 관심으로 역어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잠수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누군가는 ..........열정을 심고 열매를 맺어야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 건필 건필하이소.
선지자는 고향에서 대접받기 힘들다는 대목에서
박장대소 합니다.
6500 가정 홈페이지 우리 동네도 마찬가지 세임세임...
동지와 더불어 뜻이 더 깊어지면 금상첨화인데.
어려운 대목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통하는 동네에서 공유하는
마당에서 어느 한 무대라도 등대를 밝혀야지 않을까요.
선배님들의 마당이 튼튼한 버팀목이 되고
서로가 덕담으로, 이해로, 관심으로 역어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잠수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누군가는 ..........열정을 심고 열매를 맺어야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 건필 건필하이소.
윤덕명님의 댓글
정해관 총장님이야말로 사실은
달관의 달인이고 정관의 고수요
해관의 총수일 것이라는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불변 그 자쳅니다.
원래 뿌리는 나타나지 않을 때에
더욱 튼튼한 법이고 깊게 내리면
내릴 수록 바람이 무섭지 않지요
뼈가 나타나는 법이 없듯 말이죠.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로
그 분의 열정과 열의와 열심이란
만천하가 다 알고 있는 것이기에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지도자죠.
ㅉㅉㅉ~~~!!! ㅉㅉㅉ~~~!!!!!!!
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
달관의 달인이고 정관의 고수요
해관의 총수일 것이라는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불변 그 자쳅니다.
원래 뿌리는 나타나지 않을 때에
더욱 튼튼한 법이고 깊게 내리면
내릴 수록 바람이 무섭지 않지요
뼈가 나타나는 법이 없듯 말이죠.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로
그 분의 열정과 열의와 열심이란
만천하가 다 알고 있는 것이기에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지도자죠.
ㅉㅉㅉ~~~!!! ㅉㅉㅉ~~~!!!!!!!
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
정해관님의 댓글
1. 꽃말 : 충성, 슬픈 추억
2. 할미꽃 노래 / 박인희
찬바람 몰아치던 겨울이 가고
눈녹은 산과 들에 봄이 오면
무덤가에 피어나는 할미꽃이여
누구를 기다리다 꽃이 되였나
산너머 저 마을에 살고 있는
그리운 막내 딸을 기다리다가
외로이 고개숙인 할미꽃이여
무엇이 서러워서 꽃이 되였나
뻐꾸기 봄날을 노래 부르고
얼었던 시냇물은 흘러가는데
슬픈사연 전해주는 할미꽃이여
애타는 그 마음이 따스하여라
3. 슬픈 유래
어느 산골에 세딸을 키우던 할머니가 살았어요
세딸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할머니는
어느덧 세 딸이 원하는 신랑감을 구해 혼인을 시키고 홀로 남았답니다.
첫째는 돈 많은 부자에게 둘째는 똑똑한 선비에게,
그리고 정이 많았던 셋째딸은 맘이 고운 총각에게 시집을 보냈답니다.
홀로 남은 할머니는 세월이 흐를수록 딸들이 보고 싶은맘이 간절해졌어요.
'죽기 전에 우리 딸들 얼굴이나 한번 봤으면...'
추운 겨울날 지팡이에 몸을 의지해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세딸을 만나러 길을 떠났어요
며칠만에 첫째 딸 집에 도착했지만, 늙고 초라한 어머니가 못마땅했던 첫째딸은
대문을 열어주지 않는군요.
겨우 찾아간 둘째딸은 서방님 공부 방해된다면서
누룽지 한줌만 주면서 문을 열어주지 않네요..저런...
사나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추운 겨울날..
하염없이 내리던 눈은 셋째딸을 찾아가던 늙고 지친 어머니의 머리위로
어깨위로 소복이 쌓여만 갔답니다.
한바탕 눈보라가 휘몰아친 다음날 눈을 치우던 셋째딸은 눈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어머니가 눈속에 파묻혀 있었어요!
마냥 슬퍼하던 셋째 딸은 햇볕이 잘 드는 산언덕에 어머니를 묻어드렸어요.
어머니의 무덤가에 자줏빛 댕기를 닮은 붉은 꽃이 피어났는데,
사람들은 그 꽃을 세딸을 그리워하던 어머니의 넋을 기리는 뜻에서
할미꽃이라 불렀답니다,
2. 할미꽃 노래 / 박인희
찬바람 몰아치던 겨울이 가고
눈녹은 산과 들에 봄이 오면
무덤가에 피어나는 할미꽃이여
누구를 기다리다 꽃이 되였나
산너머 저 마을에 살고 있는
그리운 막내 딸을 기다리다가
외로이 고개숙인 할미꽃이여
무엇이 서러워서 꽃이 되였나
뻐꾸기 봄날을 노래 부르고
얼었던 시냇물은 흘러가는데
슬픈사연 전해주는 할미꽃이여
애타는 그 마음이 따스하여라
3. 슬픈 유래
어느 산골에 세딸을 키우던 할머니가 살았어요
세딸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할머니는
어느덧 세 딸이 원하는 신랑감을 구해 혼인을 시키고 홀로 남았답니다.
첫째는 돈 많은 부자에게 둘째는 똑똑한 선비에게,
그리고 정이 많았던 셋째딸은 맘이 고운 총각에게 시집을 보냈답니다.
홀로 남은 할머니는 세월이 흐를수록 딸들이 보고 싶은맘이 간절해졌어요.
'죽기 전에 우리 딸들 얼굴이나 한번 봤으면...'
추운 겨울날 지팡이에 몸을 의지해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세딸을 만나러 길을 떠났어요
며칠만에 첫째 딸 집에 도착했지만, 늙고 초라한 어머니가 못마땅했던 첫째딸은
대문을 열어주지 않는군요.
겨우 찾아간 둘째딸은 서방님 공부 방해된다면서
누룽지 한줌만 주면서 문을 열어주지 않네요..저런...
사나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추운 겨울날..
하염없이 내리던 눈은 셋째딸을 찾아가던 늙고 지친 어머니의 머리위로
어깨위로 소복이 쌓여만 갔답니다.
한바탕 눈보라가 휘몰아친 다음날 눈을 치우던 셋째딸은 눈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어머니가 눈속에 파묻혀 있었어요!
마냥 슬퍼하던 셋째 딸은 햇볕이 잘 드는 산언덕에 어머니를 묻어드렸어요.
어머니의 무덤가에 자줏빛 댕기를 닮은 붉은 꽃이 피어났는데,
사람들은 그 꽃을 세딸을 그리워하던 어머니의 넋을 기리는 뜻에서
할미꽃이라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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