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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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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가슴으로 시 글/ 윤 덕 명 아무 말이 없어도 통하는 그런 사람이 나는 좋다.

눈빛만 바라 봐도 통하는 마음 주고픈 그가 좋다.

한 그루의 푸른 상록수에 맑은 산소 같은 그가 좋다.

햇빛에 눈이 부신 날에 당신을 보면 더욱더 좋다

소나무 그늘에 앉아서 솔잎 사이로 반짝이는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다.

내 가슴에 흐르는 피와 네 심장에 고동치는 맥박 하나의 혈관으로 흐르듯이 마음과 마음 하나이고 싶다.

바닷물과 눈물이 염분 끼로 그 부패를 담담히 소화하듯 너와 내가 지닌 피 땀 눈물 우리의 보석으로 가꾸고 싶다

가난하였지만 인정이 있었던 순수한 젊은 시절로 돌아가 너와 내가 아우르며 살아온 소담스런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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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윤덕명님의 댓글

말씀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만 지금은 힘들 것 같습니다.
이성과 감성이 조화로울 때 진정한 행복이 샘 솟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치우침이란 불균형으로 가는 지름길
인화, 가화, 총화로 연유한 행복의 주역들이 되시옵소서!!!

조항삼님의 댓글

교수님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기쁜 맘을 뭐라 표현할 길 없네요.
영감이 교류하는 이 기분은 아무도
모를 겁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천복궁
\"동화당신산악회\"가 탄생되었습니다.

수도권 1800가정 희망자와 화요강좌 회원
(평화대사 포함) 선후배가정 누구든지
오시면 됩니다.

건강관리도 하고 선후배간의 우애도 다지고
교수님 시간되시는 대로 초대하고 싶군요.

사랑, 행복, 감성도 꽃밭에 물 주듯이 하면
성장하겠지요.

교수님의 감로수 같은 은혜의 단비에 후배들의
감성지수는 쭉쭉 성장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항상님의 가슴에는 두부공장이 있나 봅니다.
콩당콩당 콩을 갈아서 만드는 두부공장에는
인간의 영혼을 살찌우는 풍부한 영양소들이
수북하게 얼기설기 엉키어 있기에 말입니다.

나는 가슴이 두근두근하여 합하면 내 근인데
때로는 두근 반 두근 반으로 다섯 근이기도해
내 가슴에서 뻐꾸기가 울기라도 하는 밤에는
소쩍새와 두견새가 목 놓아 피울음을 웁니다.

상대의 장점을 칭찬하고 찬양 할 수 있는 것
이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
참으로 간단한 진리인데도 이것을 잘 못하여
이전투구하는 현실이 때로는 안타깝겠지요^^

항선 형님은 잘 계실 줄 압니다만 안부라도
전해 주시면 좋겠고 두 분의 두터운 형제애
통일가의 모델이 되시기를 소망하는 바이고
효도의 본질은 형제간에 우애이기도 하지요.


조항삼님의 댓글

교수님의 시를 접하노라면 늘 가슴이 콩당콩당 뜁니다.
언제나 싱그럽고 풋풋하고 정감이 철철 넘치는 기교에
눈을 떼지 못하게 되는군요.

어설픈 예찬이 쑥스럽기도 하고 좌우지간 언어의 연금술사란
말로 함축하고 싶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전통 시절에는 이심전심이란 말을 묘하게 해석하고
노통 시절에는 보통사람이라는 말이 유행을 하더니
김통 시절에는 갱제라는 경상도 사투리에 혹하더니
이통 시절에는 고소영, 강부자라는 유행어가 있지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신조어가 만들어지는 것인데
요즘은 <지공도사>라는 말도 있는데 나의 경우에도
내년 3월25일이면 그런 도사가 아니 될래야 안 될 수
없는 것이기에 세월의 무상함을 구구절절 느낍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육신의 나이가 늙어갈 수록 외려 정신적 연령은 더욱 젊어지는데
옷이 낡으면 벗어 버리는 것과 같이 육신도 늙어면 언젠가 헌옷 벗듯 훌훌히
벗어 버리는 것이 바로 승화라는 것이겠지요. 죽음이란 또 다른 세상인 영계에
입문하는 출발인 까닭으로 우리에겐 영생만 있을 따름이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정총장님께서 늘 생각하시는 새로운 꿈과 희망이라는 비전이 우리에게 있는한
그것이 새로운 삶의 활력소이며 청량제가 될 것이기 때문으로 나날이 샘 솟는
참사랑의 원동력은 그리움과 설렘과 기다림의 원천이 되는 까닭에 우리들에게
인내와 포용과 관용과 아량이라는 오지랖이 넒기만 언제나 소망하는 것이지요.^^

고종우님의 댓글

본글의 깊은뜻을 댓글이 박자를 맞춥니다.
잠은 안오고 마음 쓸어 내립니다.
내일은 양지쪽 철쭉마져 만발 하겠지요?
온천지에 봄꽃 물결이 태평성대를 부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공감 합니다.
가난하였고, 남들이 아니라해서 외로웠고, 도와드리고 힘이 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했던 그 시절!
그러나 그때는 희망의 미래가 있었기에, 무엇보다도 하늘의 관심과 사랑을 기대하였기에, 더딘 가운데서도 이곳저곳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섭리의 결실들이 나타나고 내외 환경이 새로운 섭리를 필요로 하였기에 꿈과 희망을 갖고 감사하며 박수칠 준비를 했었지요.

그렇다고 지금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입니다.
다만, 항상 강조했던대로 '새벽이 가까운 黎明의 어두움이 심함'을 이해하고, 이제 마지막 한 고개만 넘으면 광명천지, 천일국이 결실됨을 믿는 까닭에 환희의 찬가를 준비해야할 때라고 생각 합니다.
'마음과 마음이 하나이고 싶은, 소담스러운 그때가 그리운' 것은 '아름다운 과거의 추억'을 되새김질 하는 나이 탓일 것으로 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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