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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한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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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의 고아(高雅 · 高娥)한 자태

내가 사는 백석동 현대아파트단지 내 정원에는

자목련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목젖이 보이도록 활짝 웃고 있다.

그모습이 어찌나 고아(高雅)하고 고아(高娥)한지...........!!!

고아(高雅)한 목련!

하나님의 창조래도 좋다,

자연의 신비로운

조화라고 해도 좋다.

겨울내 죽은 것 같았던

마른 나무 가지에서

이토록 곱고 아름다운

꽃이 핀다는 것

그 자체만도

얼마나 신비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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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高娥)한 목련!

누가 이토록

꽃잎을 겹겹이 만들고

가운데에 꽃심을 수놓았는가!

누가 꽃잎마다 한결같이

안쪽은 우유빛깔

바깥쪽엔 가지색깔을

칠해 놓았는가!

혼자 보기에는

너무나 고운 자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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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같이 고아(高雅)한 목련

고두심 처럼 우아(優雅)한 목련

고연정 같이 단아(端雅)한 목련

고소영 처럼 청아(淸雅)한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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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윤덕명님의 댓글

그랬었군요. 나도 초대장을 받고도 갈 수 없는 처지여서
무척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차제에
고종우 시인님께 미안함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두 남매의 주소라도 알려 주시면 제 시집 보내겠습니다.

이 참에 이 명환 시인님의 <목련꽃 당신>이란 축시
이 란에 띄워주시면 기쁜 맘으로 감상을 할 것 같아
감히 요청을 할까 합니다만 전적으로 고시인님께서
잘 판단하시고 나는 오로지 처분만을 바랄 뿐입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오늘 천복궁에서 동생 고종우 시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출판기념회가 열려 참석하고 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환시인은 고종우 시인에게
<목련꽃 당신>이란 축시를 낭독하여 뭉클하게 했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오늘은 김 응균 가수의 목련화라는 가곡을 듣었는데
고시인님의 생각이 절로 나더이다. 참으로 웅장하고
설득력 있는 가수의 노래에는 역시 그리움과 설렘이
자리하고 있어 음악이란 만국공통어임을 알았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이것은 동의를 하고 말고의 문제라기 보다는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토를 달지 않은 것이고
이심전심, 당연지사인 것이라고 봄이 오히려
타당할 것이라고 이 연사 힘차게 외치옵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참어머님의 자태를
목련꽃으로 비유한 내 글에 대해
동의해 주는 사람이 없네요.
사람은 모두들 개성진리체라 하지만..............
보는 눈이 그리도 다른 것인가!

고종원님의 댓글

그렇지요. 조화!
백목련과 자목련의 조화!
획일적 통일이 아닌 조화의 미가 중요하지요.
더욱 아름답고...................

윤덕명님의 댓글

고아, 우아,단아 그리고 청아란 4아에는
자아의 고운 이미지가 살아 숨쉬고 있어
백목련과 자목련이 아름답게 조화로우면
이 땅에 평화의 왕국이 이루어지리이다^^

고종원님의 댓글

아~ 그러셨군요!
윤시인께서 4월의 노래를 부르시는 그 모습을 직접 보았으면
감동이 아주 컸능 것 같습니다.
나는 이 노래를 듣는 것은 좋은데 부르기가 좀 어려워
소화를 못시키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참어머님의 애창곡, 18번이 아닌가 합니다.
세상의 온갖 근심 적정을 다 품고 사시면서도
관세음보살 보다도 더 평온하시고
성모마리아 보다도 더 성스러운 얼굴을 지니고 사시는 분~

아버님을 모시고 역사적이고 세계적인 탕감복귀섭리와
천일국 건설을 위해 평생을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사시는 어머님~
온갖 세파에 찌들려 기미가 끼고, 보기 싫을 정도로 주름살이 접힐 법도 한데............

언제나
고아하신 어머님!
우아하신 어머님!
단아하신 어머님!
청아하신 어머님!

목련꽃은 어머님을 상징하는 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나 또한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합니다.
지난 주간에는 <문학과 사랑>과목
수업에서 이 시를 낭송하고 난 다음
아마츄어로서 노래를 한 곡 했지요^^

대학에서 가장 큰 대형 클라스이기에
파워 포인트를 활용하여 강의를 하고
2백 명을 상대로 강의를 하다가 보면
충실한 준비와 정성 만이 감동을 주죠.

4월달에 부르면 제격인 이 노래에서
1절도 좋지만 2절의 가사 내용에서는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읽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아 아 멀리 떠나와.......

고종원님의 댓글

나는 목련꽃을 보면 박목월 시 4월의 노래가 떠오릅니다.
참어머님께서 즐겨부르시던 노래였죠.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중략)

참어머님께서 고운 목소리로 이 노랠 부르시면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가신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곤 했지요.

윤덕명님의 댓글

친존하고 경애하신 고시인님~~~!!!
고생으로 삶을 향기롭게 살아오셔서
고고한 백학의 기상처럼 아름다우실
우리들의 내일을 향해 나아가십시다.

아무리 진흙탕물이 급류로 흐르지만
시나브로 정화가 되어 청수가 되리니
인내하고 기다리다가 보면 언젠가는
청청하고 싱그럽게 일도창해 하리다.

윤덕명님의 댓글

통하지 아니하는 불통을 소통으로
믿을 수 없는 것들을 신뢰감 갖도록
원통과 분통을 화통과 형통으로 하면
이게 바로 천일국 평화왕국이겠지요.

당신의 불의에 대한 분노의 마음이란
또 다른 그리움과 임에 대한 사랑으로
지도자란 위선의 가면을 훌훌히 벗고
청렴결백하고 솔선수범을 해야겠지요.

위계질서가 흐트러진 집단이 된다면
그것은 자멸을 초래 할 수도 있는 것
공신력 상실하면 불신풍토가 조성돼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해도 안 믿지요.

개인이나 집단이나 국가라 할지라도
정체성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 한다면
외부의 침략이나 모략이 문제 아니고
자중질환에 자연도퇴 되지 않을까요?

염려. 심려, 우려하는 마음을 고려하여
지위고하를 막론하여 겸손의 띠를 메고
긍휼과 자비의 손길로 다독거려 간다면
하나님께서 화합의 권능을 주실 겁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기독교는 예수 한분 닮자는 종교이고
통일교는 온 세계 인류가
재림주님 가정을 닮자는 운동을 통해서
지상천국을 실현하자는 종교인데.............
이대로 가면 우리가 세상을 향해 뭐라고 해야 합니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자고로 자식을 이기는 부모 없다.
자식이 웬수다.

이런 말은 복귀된 가정에게도 통하는
만고의 진리 입니까!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이 고비까지 넘어서 명실상부한 승리를 쟁취하셔야 하는
참부모님을 뵙기가 너무 민망스럽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고시인님의 답답하고 허접한 사연과 심정
하늘이 어찌 모른다 하오리이까만 참으로
가슴 아픈 까닭은 서로가 동상이몽이라는
엇갈린 주장과 주의가 슬프게 만듭니다요.

정반합이 아닌 정분합의 원리가 진린데도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고 남이 사랑하는 것
스캔들이라고 말한다는 것은 지독한 위선
지도자란 오직 청렴결백과 솔선수범이죠.

비전과 꿈이 사라진다는 것은 불신의 결과
불의, 불평, 불만과 불륜이라는 네 가지 불
우리들이 말끔하게 태워야만 하는 불상사!
감사, 감동, 감화와 감격으로 꽃을 피워요.

아무리 흙탕물이 혼탁하여도 시간이 가면
맑은 물과 흙탕 물이 자연적으로 구분되듯
하늘의 섭리의 향방도 천운과 더불어 같이
우리들의 정성으로 정화 될 것으로 믿어요.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대쪽같은 심사
그 마음을 외면하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이
어쩌면 고인물을 만들기도 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기도 하지요.

가인 아벨의 싸움이 악순환을 거듭하면서
오늘의 갈등과 혼란이 가중되어 오는 것을
어느 항우장사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만은
하나님의 청시진대로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참으로 진부한 주장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기적이란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닌
적기에 실현되는 것이기 때문으로 우리들의
자각과 지성과 사명감이 필요할 것입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동생 종우에게~~~

고은아 같이 고아한 목련
고두심 처럼 우아한 목련
고연정 같이 단아한 목련
고소영 처럼 청아한 목련
고종우 같이 문아한 목련

고종우님의 댓글

죽은듯 설한풍 겨울을 이기고
저 토록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
목련을 보고 사람이 고개숙여 장하다 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작품을 시와 곁들여
더욱 아름답게 들고 오셨군요.

고종원님의 댓글


정해관님~~~

가슴이 답답하여 터질 것 같고
보고 들리는 소식들은
우리 가족들을 모두
실어증 환자로 만드는데

다행이도 소통의 통로 하나 있으니
오순도순 대화광장뿐인가 합니다.

사방에서 들려오는 훈훈한 봄소식과 더불어
꽁꽁 얼어붙은 심정의 동산에도
진정한 봄소식이 날아들길 기대해 봅니다.

..............................

조정은 부패하고
밤낮없이 당쟁으로 여념이 없어

민심이 조정을 등돌린 가운데도
조선 선비들은 군왕을 원망치 않고

민초들과 하나되어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했죠.

정해관님의 댓글

스스로를 대견해 하면서 선배님들한테 약 좀 올리고자 함을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윗 가정의 선배님들에게는 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방이 없어, 사실 고박사님의 말씀대로 요즈음 처럼 '모든게 싫은' 경우 어떡하나 하는 기우가 없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은 직-간접으로 그 아쉬움에 대한 의견표출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곳저곳 탐매여행(?)을 '번개팅'으로다가 시행도 해 봅니다만,(사실 이런 편리한 공간이 없으면 그 추진에 애로점이 많을듯) 그래서 이런 사랑방이 더욱 소중한 곳으로 느끼게 됩니다.

항상 섭리의 중심은 분명한 법이고, 여러 사람들이 수긍하는 바와 같은 '초심'의 마음을 갖고 그 중심에 안테나를 맞춘다면, '인간적인 합리성 운운'하며 본질과 동 떨어진 주장(가리키는 달은 보지 아니하고 손가락에 대하여 시비하는 류의)을 구분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 생각 합니다.

다만,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우리들이 염려하고 안타까워하는 바는 우리가 그토록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중심의 뜻을 자기식으로 해석하고 중심의 의사에 반하여 중심으로부터 실족함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조국을 나가시면서도 "용서하고 사랑하라"라고 하셨다는 님의 말씀대로 우리들은 항상 '증오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는 자세'가 (우리가 용서해야하는 것은 아닐 것이므로) 필요한 시점으로 이해 합니다.

선비정신! 저도 공부 좀 하고 싶습니다.
일제의 사학자들은 조선이 당쟁으로 망했다고 (서로 싸우기 만을 좋아했다고) 엉뚱한 역사의식을 주입시켰지만, 사실 조선은 그런 일부 수긍할 내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비정신' 때문에 500년의 단일 왕조를 유지해 왔다는 견해를 들은 바 있습니다. 선비정신이 한 두 마디로 정의할 내용은 아니겠지만, 특히 임금 앞에서도 '아닌 것은 아니라는 꿋꿋한 주장'이 왕과 신하, 또는 입장이 다른 정적들 사이에 부정을 방지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 것으로 이해 합니다. 박사님의 '선비정신'에 대한 고견을 귀를 씻고 경청하고자 합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윤덕명 시인님~~~
태초로부터 끊임없이 이어져온
가인 아벨의 싸움,
우리 집안 식구들이 집단적 우울증환자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두문불출을 하다가 오래간만에 정신차리고 나왔습니다.
아무일 없는듯 태연한 식구들을 보면
나만 속이 참 좁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봄에 고로쇠물 먹으러 같이 가자던 약속 못지켜
미안 합니다. 모든 게 싫었습니다.
이곳저곳 탐매여행을 다니며
선비정신을 찾으려 노력해 보았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한참 동안 두문불출하시던 고시인님!!!
고아, 고상, 고결, 고귀란 4고의 틈 속
그 가운데 계시다가 오랫만에 오셨나니
이방 저방 보다 서방이 최고인가 봅니다.

동방, 남방, 북방 보다는 아무리 생각해도
서방이 가장 좋은 까닭은 계집과 밀접하여
가장 신비, 신기, 신통, 신묘한 생명체라는
창조의 능력 발휘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자목련의 아름다운 자태에 너무 현혹하여
한참 동안 넋을 읾고 바라보다가 고시인님
그 열의와 열성과 열심과 열정에 감동하여
멋지고 맛지고 향기론 걸필을 기대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물주의 신비로움에 탄성을 연발하는 오묘로움에
행복지수는 상승합니다.

아리따운 자태를 다양한 각도로 예찬할수록
수줍어하는 목련의 앳된 모습에 홀딱 반해 버리겠네요.

걸출한 시인이 아니드래도 감성의 연륜은 시공을
초월하는군요.

맛깔스런 묘사를 첨가하니 더욱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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