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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순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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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순환운동

 
사랑의 순환운동

  한빛/ 윤 덕 명

봄이란 세상의 사물을
새롭게 본다는 의미라
영어의 born으로 부터
태어난 것 아니겠는가

춘색 심히 그리워하는
사람들 본심의 발로란
행복을 움틔우기 위한
삶의 활력소가 아닌가

겨우내 깊히 잠들었던
의식의 파편들이 모여
지축에 박자 맞춰가며
서로 화답하는 것인가

아무리 딱딱한 대지를
짓누르는 힘일지라도
지기를 억누른다는 것
천지간에 없는 것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천지간 조화인 까닭에
춘하추동의 질서란 것
사랑의 순환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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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윤덕명님의 댓글

주체의식과 대상의식의 혼란이기도
패러독스의 매력이기도 한 것이라고
이성의 눈이 아니고 감정의 가슴이으로
사랑의 심정으로 보면 어떠하실까요?ㅎㅎㅎ

고종원님의 댓글

born이 봄에서 탄생한 것은 아닌지요?
이순신 장군이 한국의 넬슨제독이 아니라
넬슨이 영국의 이순신이라고 해야 맞듯이..........ㅋㅋㅋ

윤덕명님의 댓글

감사하고 고마우신 명렬님!!! 매사를 긍정의 눈으로 보면
세상은 온통 아름다움의 극치이련만 미련하고 둔탁한 잔
부정과 냉소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으로 연유해
오늘의 세대가 반목과 질시로 아집과 옹고집을 짓습니다.

우리가 짓지 말아야 할 집은 아집, 고집,외고집과 옹고집
가끔의 경우 우리 주변에 있는 리더들이 이러한 마음으로
태연하게 살아간다면 참으로 암울하고 암담하기 일순데
말과 행동이 따로국밥이라면 우리 어찌 통탄치 않으리오.

이재홍 목사님은 <사랑의 구형운동>으로 등단 하셨지만
저는 <사랑의 순환운동>으로 동토의 대지를 일깨우려고
졸시를 올려 보기로 하였는데 크게 반응을 하신다는 것은
작은 것을 크게 여기시는 당신의 미더우신 인격일 겁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詩 글 위에 꽃과 새의스위시그림이 봄을 알리는것 같고
시를 읽으니 내마음 한결 맑아지고 부드러워집니다.
세상위의 우주의 신비로움은 우리를 더더욱 겸허하게
하는 마력이 있는가 하면 돌고도는 해와 달 은하계
별이 총총히 떠있는 밤하늘을 쳐다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항상님의 본심과 양심과 시심이란 3심이 아우르면
기원절의 봄은 최대, 최상, 최선의 봄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움트는 춘색이 화색이 되면
우리들의 궁색한 모습이 온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문여사의 친구 딸이 내 과목을 신청하면 좋을 것인디...
내 왼쪽 갈비뼈의 성씨도 조씨랍니다. 창녕 조씨인데
조항상 님의 성씨하고는 다를 것이지만 말이야요^^
작년 8월 말에 완공한 기숙사는 12층으로 두 동이고
2인 1실과 4인 1실이 있는데 거의 준 호텔급이지요.

"현대문화와 통일사상"은 1.2학기 각각 2학점이고
건학이념 과목으로 필수이며 교목실 소속의 교수가
전담을 하고 있지요. 나는 이 과목 외에도 교양과목
으로 "문학과 사랑"이 2학점으로 200명 대형이야요.
가장 많은 클라스인데 입소문이 그렇게 대단하더이다.

조항삼님의 댓글

기원절의 봄을 연상해 봅니다.

역사이래 느끼지 못했던 본연의
춘색으로 설레는 봄이 목전에 와
있는 느낌이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기숙사 수용능력이
3천명이라니 ....
대단합니다.
선문의 교문이 몇배로
넓직하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분학적으로 축일과
기념을 하는 모든것에는
나름데로의 멋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고받는 말 한마디
건내주는 손길...
더해지면 금상첨화지요.

윤덕명님의 댓글

쪽지 내용을 겨우 찾았어요. 학생 이름을
메모해 놓았어요. 조영인<문콘츠>그러나
기간이 지났고 그 기준에 부합하면 되지요.
인천에서 한 학기 통학버스도 좋을 거야요^^

그러면 2학기에는 조금만 열심히 공부하면
다 들어갈 수 있고 선발 기준은 성적과 거리
두 가지를 놓고 심사하지요. 기숙사에 수용
가능한 학생이 3천 명이나 되기에 말이지요.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 이런 것들이 모두
상술에서 나왔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암튼 젊은 이와 늙은 이의 차이란 것에는
세월의 무상함과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우^^

문정현님의 댓글

쪽지는 태평양으로 .....

바렌타인데이 쵸코렛을 몇개 구입했는데...
정작 그 날에 아무에게도 건내지 못했습니다.
익숙치 않은 문화라서...

딸이 아빠에게 주었냐고 묻는데
그 자리도 못 주고... ㅎㅎ

봄날!~ 조금씩 가차워지겠지요.
눈송이가 눈 폭탄으로 세상을 엎어 놓은
2011 발렌타인데이는 젊은이들에는
참 좋은 자연의 선물이라는 생각을 담았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고맙과 감사하오이다. 동토의 땅에 기지개를 하는 버들개지며
개나리, 목련, 철쭉과 벗꽃들이 겨우내 땅 속에서 워밍 압하고
이제 곧 지축에 박자 맞춰 아우성 치면서 사랑의 봄 노래소리\\
너울너울 호랑나비 춤추는 그날이 이내 다가올 것으로 압니다.

내가 시력이 별로 좋지 아니하여 잘 안 보임으로 꼭 찝어서라도
알려 주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총장님께서는
원채 차원이 높은 분이라 동경의 꿈 아씨가 뉘신지는 알겠지만
그 쪽지에 어느 쪽에 자리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알려주시와요^^


정해관님의 댓글

유난히 춥고 유별나게 쏟아부은 폭설 때문에 '생명의 봄'이 '사랑의 봄'이 기다려 집니다.
더우기 지금 저 멀리 열사의 땅으로부터 새로운 변화의 봄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되면서 이 동토의 땅 북녁에도 하늘과 땅이 기대하는 '섭리의 봄'이 따스하게 펼쳐 지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사랑의 순환운동'이라고 이름 붙여 주신 봄은 가인과 아벨, 에서와 야곱, 이삭과 이스마엘이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되는 사랑의 기적이 실현됨을 기대해도 좋으리라는 예감이 듭니다.
***교수님께서는 동경의 꿈 아씨로부터 온 쪽지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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