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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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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의 벗 한빛/ 윤 덕 명 상록수의 꿈이란 영원한 사랑 활엽수의 생애는 순간적 꿈결 싱그러운 삶은 다양성의 조화 인생의 여로는 아름다운 향수 새들이 찾아와 노래를 부르며 태양의 이름으로 미소 짓는데 너의 가슴에 그리움으로 피는 하늘의 흰 구름 둥둥 떠 간다 대지를 식히는 시원한 소낙비 오뉴월 뙤약빛 그리도 따가운 한여름밤의 추억들 심히 고와 사랑은 하늘의 별들이 되었다 평탄한 길도 있는 것이련마는 때로는 험악한 태산준령 넘어 역경과 고난 애간장 쓰라려도 정상에선 평화의 환희가 있다 향기론 완숙한 사랑을 위하여 훌훌 벗어 던지며 떨어져가는 낙엽의 이별가에 박수 보내며 나목은 바람의 벗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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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윤덕명님의 댓글

일본이나 한국은/ 아버지와 어머니 나라/ 부모란 어느 시댈 막론하고/ 한결같이 바라는 심사/
그것은 아들 딸이 잘 되고/ 그리고 행복하길 바라는/ 그 유일한 소망인 것이라네//
멋과 맛이란 일란성 쌍둥이/ 댓글과 답글도 그러하려니/ 인생의 생존원리란/ 주고 받는 수수법/
시시법은 사망으로/ 수수법은 모범법/ 시시한 사람과/ 수수한 사람의 차인/ 사랑의 유무라네//

문정현님의 댓글

시인이란 상대를 시인하는 자 !~`
멋진 댓글과 답글이 꼬리를 잇습니다.
글의 재미가 이런것 ....

맛나를 드시면 모든게 아름답게 보이는지요?...
순간적으로 되돌아 오는 답변이 신기방통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우뇌가 잘 발달하신 항상님!
작품 대할 때 마다 감동하는
당신은 진정한 시인이십니다.

시인이란 상댈 시인하는 자
상대의 모습에서 자길 찾고
그들 위해 몰입하는 잡니다.

참사랑이란 상대에 초점해
그의 눈빛이 되고 싶은 것과
손 발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항상과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불변과 발전을 헤아리시는 님
당신은 이 시대의 눈동잡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고시인님의 말씀도 옳습니다.
시작과 과정과 목적지라는 것
그것은 하나로 묶어진 인연줄

연인이란 인연이 깊어지는 것
사연과 인연과 천연과 심연은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하는 것
이러한 4연에 벗님들이 있어라.

순간과 영원이란 이란성 쌍둥이
시간이란 하나님 다음으로 중한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나 봅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정총장님의 아름다운 배려가 한기를 온기로 만드는데
낙엽은 떨어질 때 아름답고, 새싹은 싱싱한 움이 틀 때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설 자리에 서고
앉을 자리에 앉아 있을 때 조화의 의밀 알게 되겠지요.

나목의 모습에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도 해
공수래공수거란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삶의 노정인 것
마음을 비운는 자의 삶이란 겸손과 겸양과 겸허의 삶인 것
욕심을 버리면 세상이 다 내 것이기도 한 것을 말입네다^^

조항삼님의 댓글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대할 때마다 내 가슴은 울렁인다.

시의 외표보다는 시의 심층,
시인의 심연 속에 드리운

깊은 그림자 내지는 시의 세계
인식에 관심을 기울이고 싶어진다.

시를 통해 읽을 수 있는 세상의
변화무쌍한 논리전개 징후,

인간사의 관계 구조는 시인 특유의
빛깔로 형상화 되고 있다.

그 안에는 불온하고 뒤틀린 세상사로
인해 고뇌하는 시인의 한숨도 있고,

절망 중에도 소망의 닻을 놓지 않으려는
의지에 찬 선율도 있다.

무엇보다 내 마음의 현이 울리는 때는
세상의 이면에 천착하여 인간의 삶에

대해 깊이 사유하고 현실을 극복해
나가는 시인의 진정성과 대면할 때가

가장 희열감이 고조되는 때 이리라.
천일국인의 감성에 단비를 내려주시는

선배님의 옥문(玉文)에 감사올립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역경과 고난 애간장 쓰라려도
정상에선 평화의 환희가 있다

행복감은 정상에 오르는 과정에서 맛볼 수 있는 것.
정상에서 느끼는 환희는 일시적일 수도 있지요.

정해관님의 댓글

'향기론 완숙한 사랑을 위하여
훌훌 벗어 던지며 떨어져가는
낙엽의 이별가에 박수 보내며...'

우리 역시 거추장 스러운 것들을 하나씩 '훌훌 벗어 던져야'하는 그런 때가 점점 다가오는데,
그거이 향기롭고 완숙한 사랑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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