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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즐거운 시간 되세요. 조항삼 profile_image2010.10.02
흔적남기기 인기글
*** 김명렬 profile_image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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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연 不覺初秋夜漸長(불각초추야점장) 어느새 초가을 밤은 점점 길어지고 淸風習習重凄凉(청풍습습중처량) 맑은 바람 솔솔 부니 쓸쓸함이 더해가네. 炎炎暑退茅齋靜(염염서퇴모재정) 불볕더위 물러가고 초가집에 고요함이 감도는데 階下叢莎有露光(계하총사유로광) 섬돌아래 잔디밭에 이슬이 맺히네. 정해관 profile_image2010.09.30
흔적남기기 인기글
pain rijot 김명렬 profile_image2010.09.30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인규 목사님의 현실성 짙은 명강의를 절대로 졸지 않고 잘 들었습니다. 옆에 앉은 어떤 사람이 자꾸 경배를 해서 마음이 엄숙해 졌습니다. 모처럼 은혜로운 분위기를 살려 족발의 유혹을 받아 주었고, 남산을 오르는 치기도 부렸습니다. 잼섰습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0.09.28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늘(화)도 2시부터 천복궁에서 인규 목사님의 시의적절한 명강의를 듣게 되겠군요. 겸해서 태항산 여행을 함께 했던 분들께 사진CD를 그곳에서 만나 전해주기로 했습니다. 며칠 전 우연히 TV 뉴스보다가 김희순님의 부군되시는 강성인님이 비쳐 매우 반가왔습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10.09.28
흔적남기기 인기글
꽃이 있고 호수와 산이있는곳은 우리의 마음을 항상 맑고 기쁘게 합니다^_^ 김명렬 profile_image2010.09.28
안녕하세요. 인기글
초가을 정취 ! 혼자 가을 정취를 만끽 하고자 상념에 빠져 산책을 하고 있었어요.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기도 하고 현재의 모습을 응시하며 숲을 바라보며 속사람과의 대화에 몰입하고 싶네요. 오늘따라 오고 가는 사람 중 혼자 가는 사람은 나 하나 뿐이다. 가족 산책과 사랑스런 커플들 가을 하늘 아래 순수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향수에 넋이 나간것 같다. 가을 산 나무에 달랑달랑 붙어 있는 열매들도 탐스럽게 보이는군… 조항삼 profile_image2010.09.26
흔적남기기 인기글
제목 없음 추석다음날(23일) 장흥 천관산(723m)의 모습입니다. 은빛의 많은억새풀이 보기 좋고 여러형태의 신비한 바위가 참으로 신기 하기만 했습니다. 김명렬 profile_image2010.09.25
흔적남기기 인기글
비교적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그동안 태항산 여행도 있었고, 마침 컴퓨터에 문제가 있었으며, 또한 어느 분의 친절한 충고 때문에 좀 자숙해야 겠다는 생각도 있어, 옛날 어느분의 '자의반 타의반 외유'처럼, 침묵하고 스스로를 되돌아 보자는 마음도 있었지만, 한편, 충고를 고맙게 생각하고 변하지 않는 모습이, 속 좁은 짓이 아닐것 같아 마음을 추스리기로 했습니다. 혹시 자신의 글에 대한 견해차로 인하여, 또는 기타 사유로 이 사랑방에 대한 열정이 식어지거나 … 정해관 profile_image2010.09.23
흔적남기기 인기글
남편과 아내,딸^^최고 대상의 영광!!! 왕대박의 9월(천력 8월) 하나님도 너무 기쁘시다고 으하하하~~~ 정말 기분 좋으시다고 상쾌,명쾌,통쾌의 심정권!! 감사 감축 우리말 전국 웅변연설대회 전체 대상 딸은 영어,명연설문 낭독 연설대회 최고 대상을받고 100만원의 부상 수상 아내는 자원봉사 대상 수상의 영광!! 오늘도 정상으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profile_image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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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월인당 김명렬 profile_image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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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시 배우기 * 김명렬 profile_image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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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제목 없음 김명렬 profile_image2010.09.17
1800가정!!영원한 형제,자매의 천생연분1!!! 인기글
때로는 불현듯 그님이 보고싶고 그리워졌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때문에 그만 잠시 묵상에 잠기다가 멀지않아 어느날 #천일국 통일영계권에 가면 나도 한번 무한정 만나보고 회한과 심정의 넋두리를 마음껏 분출하고파~~~ 고귀한 의인 열사 충성의 표본적 모범 인생들을 보고싶을때마다 때로는 눈시울울 적셨지만 ,, 조금만 더 수행하고 심정 연마한다면 ,, 그날도 ,,오~~님드이시여 하늘 심정권에서 오순도순 더욱더 정겹게 오로지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이무환 profile_image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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