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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다녀갑니다.

휘영청청 달밝은 밤에
나무밑에 앉아있던 청년이
일어서며 하는말

아이 추워 양지쪽으로 가야지 ......................

달밤에도 양찌쪽이 따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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