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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속에 영글어지는 나의 속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를 기억하기조차 혼미할정도로
주어진 여건속에 되어지는 오고감의 만남을
소홀히 하지않기위해 양심을 앞세워 살려고 마음을 다합니다.
그속에서도 사심과 양심의 교차는 끊임없이 ....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를 되뇌이면서 종적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횡적인 참부모님을 따라 가는 우리 형제들의 발걸음소리에 감동하면서 오늘을 보냅니다.
종우언니의 딸을 보내고 난 허전함은 하나님십정을 느끼기에 충분하시리라 ...
그러나 그길이 천리의 길 하늘길인것을 아는 우리들이기에 웃으며 주고 웃으며 받으며
그나라와 그뜻을 구하기에 여념이 없으니 우린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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