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제조업체 화신의 대구 공장에는 라인별 무인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연간 10억원 이상의 원가 절감을 달성했다. 화신은 전 사원 평생학습체계도 구축했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화신의 직원들은 일주일에 한 번 기술연구소에 모여 아이디어 발표회를 한다.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다. 신입사원의 경우 의무적으로 고참 직원들 앞에서 일주일간 연구한 아이템을 발표해야 한다. 입사 이후에도 계속 연구하는 자세가 몸에 배게 하기 위해서다.
이처럼 화신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은 직원들의 경쟁력이다. 화신은 지난해 9월 회사 전반에 혁신의 DNA를 심기 위해 노사발전재단의 컨설팅을 받았다. 그 결과 신바람 나는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직원들을 위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낸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화신은 ‘전 사원 100시간 교육 이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다양하다. 재무제표 활용부터 특허 관련 교육까지 부서별로 필요한 교육을 요청하면 회사가 지원하는 식이다. 일년에 두 차례 전 사원 워크숍을 열어 서로 문제점에 대해 소통하는 장을 갖기도 한다.
작업 현장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EPR 시스템’도 도입했다. EPR 시스템은 생산·물류 등 각종 업무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정보를 공유해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이 시스템을 스마트폰에 연동시켜 언제·어디서나 사내 문서 등을 참조할 수 있게 했다. 공장 라인별 무인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연간 10억원 이상의 원가절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노후화된 시스템을 개선하고 품질·안전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혁신경영을 통해 화신은 최근 5년간 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옥열 대표이사는 “사원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서로 간의 믿음을 통해 공격적으로 영업한 결과 이 같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미흡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혁신적인 경영·기술력을 확보해 중소기업인과 국가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화신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은 직원들의 경쟁력이다. 화신은 지난해 9월 회사 전반에 혁신의 DNA를 심기 위해 노사발전재단의 컨설팅을 받았다. 그 결과 신바람 나는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직원들을 위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낸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화신은 ‘전 사원 100시간 교육 이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다양하다. 재무제표 활용부터 특허 관련 교육까지 부서별로 필요한 교육을 요청하면 회사가 지원하는 식이다. 일년에 두 차례 전 사원 워크숍을 열어 서로 문제점에 대해 소통하는 장을 갖기도 한다.
작업 현장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EPR 시스템’도 도입했다. EPR 시스템은 생산·물류 등 각종 업무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정보를 공유해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이 시스템을 스마트폰에 연동시켜 언제·어디서나 사내 문서 등을 참조할 수 있게 했다. 공장 라인별 무인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연간 10억원 이상의 원가절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노후화된 시스템을 개선하고 품질·안전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혁신경영을 통해 화신은 최근 5년간 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옥열 대표이사는 “사원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서로 간의 믿음을 통해 공격적으로 영업한 결과 이 같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미흡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혁신적인 경영·기술력을 확보해 중소기업인과 국가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은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