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회장, 36가정 선배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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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통나무집 음식점에서 한국1800축복가정회의 역대회장들이 36가정 선배님을 모시고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역대 회장회 총무인 양형모 회장(제17대)의 사회로 먼저 선배님께 합동으로 큰절을 올리고, 장두재 회장(제11대)이 『선배님을 뵈올 때 마다 참부모님 용안을 뵈온 듯 하였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생생한 역사가 되시옵니다. 이는 저희들 삶의 지표요 신앙의 좌표로 삼게하여 주시옵소서!』라는 보고 기원을 올렸다. 이어서 김동운 회장(초대)의 인사가 있었다.
답례로 김찬균 회장께서 '72명이 축복을 받아 그동안 형제자매 18명이 승화를 하였으며, 반(½) 이상이 미국 등 해외거주를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참석하신 선배님은 김찬균 회장, 사길자 회장, 한상국 대사 부부, 이수경 회장 부부, 정수원 회장의 사모, 이재석 회장의 사모, 안창성 회장의 사모, 정한채 회장의 사모 등 10명이 오셨다.
당시 선배님들은 뜻 일선에서 봉사하시기에 많은 물질이 필요하신 데도 "36가정 선배께서 1976년 9월 21일 협회본부 사무실에서 김동운 회장에게 '후배 가정회 육성기금 20만 원'을 주시어 한국1800축복가정회의 발전에 큰 씨앗이 되었다"라고 황광현 회장(제16대)이 보고를 하였다.
오늘 귀한 자리의 여러 선배님의 말씀은 실타래의 실이 마냥 풀리 듯 연이어 감동감동이었다. 듣는 말씀이 너무 귀하여 많은 형제자매들이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의 자리에 꼭 오시기를 간청드리고 선배님과 기념 촬영 후 감동을 안고 각 처소로 향했다.
역대 회장회 총무인 양형모 회장(제17대)의 사회로 먼저 선배님께 합동으로 큰절을 올리고, 장두재 회장(제11대)이 『선배님을 뵈올 때 마다 참부모님 용안을 뵈온 듯 하였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생생한 역사가 되시옵니다. 이는 저희들 삶의 지표요 신앙의 좌표로 삼게하여 주시옵소서!』라는 보고 기원을 올렸다. 이어서 김동운 회장(초대)의 인사가 있었다.
답례로 김찬균 회장께서 '72명이 축복을 받아 그동안 형제자매 18명이 승화를 하였으며, 반(½) 이상이 미국 등 해외거주를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참석하신 선배님은 김찬균 회장, 사길자 회장, 한상국 대사 부부, 이수경 회장 부부, 정수원 회장의 사모, 이재석 회장의 사모, 안창성 회장의 사모, 정한채 회장의 사모 등 10명이 오셨다.
당시 선배님들은 뜻 일선에서 봉사하시기에 많은 물질이 필요하신 데도 "36가정 선배께서 1976년 9월 21일 협회본부 사무실에서 김동운 회장에게 '후배 가정회 육성기금 20만 원'을 주시어 한국1800축복가정회의 발전에 큰 씨앗이 되었다"라고 황광현 회장(제16대)이 보고를 하였다.
오늘 귀한 자리의 여러 선배님의 말씀은 실타래의 실이 마냥 풀리 듯 연이어 감동감동이었다. 듣는 말씀이 너무 귀하여 많은 형제자매들이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의 자리에 꼭 오시기를 간청드리고 선배님과 기념 촬영 후 감동을 안고 각 처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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