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51주년 기념 총회, 역사를 쓰다 / 고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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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51주년 기념 총회, 역사를 쓰다
용산지회 / 고 종우
설렘으로 기다린 그 날이 왔다
큰 잔치 3대권 모임은 27대 출범 박범주 회장님 취임식에 공약이었고 주선한 임원진께 감사하며 우린 몇 날을 자녀들 동행을 준비했다.
용산역에서 화사한 만남 여행사 버스는 화창한 햇살에 강변을 씽씽 달린다. 5월은 계절의 여왕, 어느새 봄 꽃들의 잔치는 끝나고 푸른 빛 철철 흘러 싱그럼에 취했다
지구촌 에덴의 성스런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1주년맞아 통일가 축복중심 1800가정 3대권 1,200 여명 이 모인 역사적 순간 공동체의 위력을 느낀다.
장락산의 정기를 품은 천원궁, 마치 바티칸 성전을 상기하며 입성만으로도 모든 참여자들 혈통이 맑아지는 영성의 기운을 받기를 기도했다.
훈숙님의 고귀하신 자태에 격려 덕담 사랑의 메시지 감사하옵고 이기성 원장님의 영성 가득한
훈시 같은 공동체 단합의 응원기도 은혜로움에 또 감사였다.
50여 성상 모처럼 3대권 행사 만감이 교차하니 남편 일찍 영계 보내고 때 마다 불참하는 삼위기대. 두 사돈은 먼저 떠나시고 둘째네 사돈 내외는 건강상 용기조차 못 내니 아쉬움도 크다.
소싯적 아들 딸 낳아 기를 때 예배 시간에 칭얼대면 뒷자리서 슬그머니 젖 물렸던 그 세월이 아이들을 청 장년으로 만들었고
우린 늙어감이 아닌 익어감으로 흰머리 되어 한데 모였다
총명했을 딸래미 사회 진행도 글로벌, 핸섬한 아들은 개척자의 노래 당차게 불렀으며 똘똘한 아들은 어눌한 부모에게 숙제도 내 주고, 억만세 삼창은 쩌렁쩌렁 기세당당!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부모 조부모의 50년사를 차세대들에게 한눈에 펼쳐줄 때 황홀감에 젖고, 장엄하고 성대한 합동결혼식! 구국세계대회의 군중 몰이 주인공들 어느새 황혼 길에 접어들어 인생무상!
2세 3세들에게 소감을 물었더니 참부모님 노래하시는 모습 사랑이 철철 넘치셔 마치 동석하심으로 착각했다며 당시 축복결혼식이 창대하여 우리부모 저런 세월이? 하며 내 등을 쓸어 내린다
끝나고 곳곳에서 끼리 끼리 사진 찍는 모습들 행복해 보여 이곳이 바로 천국 이구나 생각 됐다고, 지하 벽화의 거대함은 미켈란젤로도 영적으로 작품 완성에 동참하였나? 대단해요!
침향환! 더 건강하라고 어머님이 하사하신 보약! 눈물겨웠으며 자녀들이 준 팔지도 감동이었고 2세 3세는 크루즈 티켓과 베고니아 새정원 입장권이 대 만족이었다네.
1200명이 한자리 모인 경험은 역동성이 커져서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임으로 2세 공동체 조직의 활성화로 세대간 동참이 확고한 기반의 틀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2026.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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