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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변산반도 일원 단합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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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회에서 매년 두 차례 연례행사처럼 실시하는 나들이로 2018년 상반기 단합대회를 5월 17일 마쳤다. 2017년 3월 제23대가 출범하여 2년차인 금년 3월 축복 제43주년 기념행사 후, 4월 6일 임원회의를 열어 전북 새만금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정하고 40여 일만에 치러졌다.  


아침 7시 경기도 구리시와 서울 사당역, 아차산역 등지에서 관광버스 3대가 출발했다. 일주일 전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로 임원들은 맘을 졸이며 행사를 준비했는데, 당일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 세 시쯤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돌풍과 함께 보기 드물게 장대비가 쏟아졌다. 다행히 집을 나설 때는 바람이 자고 약간의 비가 내렸을 뿐 차타는데 크게 불편을 주지 않았는데 차가 출발하고부터 또 비가 많이 내렸다. 버스가 서로 만날 때면 김재만 회장은 차를 옮겨 가며 인사를 하고 출발기도를 했다. 

 

경부고속도로 신갈정류장과 안성휴게소에서 경기남부지역 회원들과 만났고 부인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떡과 과일, 과자 등과 기념 스카프를 각 차량에 분배하였으며, 비를 피해 그곳 안성휴게소 버스 안에서 준비해 온 아침밥을 먹었다. 전체 회원들의 협조와 부인식구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일사분란하게 배식이 되어 밥을 먹었는데 그 모습이 참 가관이었다. 특히 김재만 회장은 3호차에서 뜨거운 국그릇을 조심조심 전달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서울과 경기도, 그리고 충청도를 한참 지날 때까지 내리던 비가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하늘이 맑고 땅이 말라 있다. 집결지인 새만금휴게소에서 버스를 타고 온 98명과 현지로 온 충북지회 신두호 지회장 등 4명, 대구지회 임재섭 회원 부부 등 총 104명이 만났다.


현수막을 걸고 문용대 기획부회장의 사회로 김재만 회장의 인사, 이병무 수석부회장의 간절한 기도, 황광현 고문의 ‘오순도순 화보’(가칭) 제작에 대한 원고 제출 광고, 사회자의 지방회원 소개 및 일정 안내 광고를 마치고 황광현 고문 주도하에 사진촬영을 했다.


김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을 이루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고, 우리들의 지상과제인 신종족메시아사명 완수를 위해 전국에서 여러 가정이 430가정 축복 완료 선포를 하고 있다며 2020 비젼 승리를 위해 더욱 단합하여 열성을 다하는 우리 가정 회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끝없이 넓게 펼쳐진 새만금(새萬金)간척사업장을 둘러 본 회원들은 감탄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인근 선유도는 2017년 말 새만금과 연결되는 다리가 완공되어 차를 탄 상태로 둘러볼 수 있었다. 

 

예정된 오후 2시에 맞춰 격포항에 있는 식당에서 아구탕으로 점심을 먹은 후 인근 채석강(採石江)을 구경하였다. 밀물 때라 주변 산 아래 바닷가를 거닐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다수의 회원들이 격포 방파제 끝 등대가 있는 곳까지 아름다운 경치와 기묘한 바위의 형상을 관람한 뒤 충북지회, 대구지회에서 온 회원들과 헤어졌다.


다음은 서해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변산해수욕장으로 옮겨갔다. 초여름 하얀 모래와 푸른 솔밭 앞에 펼쳐진 수평선은 잔잔하여 여유롭고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었다.


4시 40분, 타고 온 버스 3대가 이곳 변산해수욕장을 출발, 귀갓길에 올랐다. 

 

아침에 경기도 구리시를 출발한 1호 차량은 최명숙 부인회 부회장과 박현숙 부인회 총무가 인솔을 했다. 귀갓길에 모든 분들이 노래를 즐겼는데 전반은 최명숙 부회장이 즐겁고 편안하고 매끄럽게 사회를 맡아 좋은 추억을 남겼고, 후반은 박현숙 총무의 유머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모두가 즐거웠으며, 한은희 전 부인회장이 중간 중간 신명나는 노래로 흥을 더했다.


사당역을 출발한 2호 차량은 권창용 형제와 조상근 형제가 인솔을 맡았다. 송정호 형제의 사회로 노래를 부르며 즐겼는데 특히 심재숙 자매가 감칠맛 나는 노래를 불러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숨은 가수를 발굴했다며 좋아했다.


3호 차량은 아차산역을 출발했는데 신금숙 산악회장과 최분이 광진지회장이 인솔했다. 이 차에는 김재만 회장, 황광현 고문, 조규성 전 회장(국립한경대 전 부총장, 이학박사), 이정재 감사, 김태순 부인회장, 김주호 형제(철학박사) 등 워낙 거물(?)들이 타서인지 1, 2호 차량과는 달리 대체로 조용했다. 아침에 내려갈 때는 문용대 기획부회장이 사고를 조심하자며, 다리를 다쳐 일찌감치 장애인 체험, 노인 체험 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어서 지희선 형제(전 아프리카대륙회장)의 건강관리에 대한 이야기, 조규성 전 회장의 승공통일 두익사상과 현 시국에 관한 이야기와 아울러 건강관리에 대해 들었다.


이번 행사 중 날씨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우리일행 중 누군가 '비가 우리를 피해 다닌다'고 말했다. 아닌 게 아니라 신기하리만큼 날씨가 우리를 도왔다. 새벽부터 천둥 번개, 돌풍과 함께 많은 비가 쏟아지다가 각자 집을 출발해 버스에 탈 때까지 비는 소강상태를 보였고 차가 출발하자 또 비는 계속 쏟아졌다. 목적지에 가까이 도달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날이 맑더니 행사를 모두 마치고 차가 출발하고 나서 그곳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한다. 귀갓길 내내 많은 비가 내리더니, 서울에 도착하자 또 소강상태를 보였다. 이구동성으로 김재만 회장의 지극정성에 하늘도 감동했다고 말했다.


백 명이 넘는 인원이 빗길 먼 거리를 무사히 다녀 온 것에 대해 모두 감사하면서 버스에서 내려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기록 : 문용대 기회부회장

기사 협조 : 각 차량 인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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