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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유채꽃 마라톤.. 포즈어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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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낮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갑작스럽게 더워진 날씨에 힘들어하지마시고..

건강챙기시고 운동 열심히하세요.. ^^

저는 5월 24일 구리시 유채꽃 마라톤 참가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좋으신분이 사진을 찍어 올려주셔서 한번 올려봅니다.

DSC_59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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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정영자님의 댓글

김태순 언니 항상 씩씩하고 용감하고 즐거운 모습, 마라톤 사진 보고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김태순님의 댓글

배목사님~ 감사합니다^^
6월6일 만남. 서울 4차 기동대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후배님의 댓글

400번 화이팅 이쁜 태순씨 화이팅
그냥 달리기 만하는 태순씨 화이팅
달려라 태순!!!!!!!! 달려라 태순!!!!!!!!!!!!!!!!!!
서울 4차 기동대 화이팅

문정현님의 댓글

태순언니~

드디어 필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좋은 소식 !~ 달리는 주자의 기쁨 !~
평소에 잊고 사는 즐거운 행보를 많이 홍보해 주세요.
건강미의 화장발도 흉내내고 싶고 에고~ 따라 댕겨야
하는디 너무 멀리있나 봐요 !~

김태순님의 댓글

정현씨~
맥콜 유니폼은 회사에서 맞춰준 것입니다..
다음에 하나 구해드릴까요?^^

김태순님의 댓글

정총장님! 수택리까지 오셨는데, 시원한 음료도 대접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일화제품 원가로 사드리겠습니다.

조함삼씨! 반갑습니다~
용평에서 족발과 함께 맛있게 함께 드신 금치는 찾으셨는지요~?^^

고종우 언니~
하시는 말씀마다 예쁘게 하시는 마력을 갖으셨어요.. 고마워요!^^
몇일동안 홈피에 못들어 와서.. 오늘은 꼭! 들어올려고 모임에 갔다가 간신히 와서 이제야 글 올립니다~


박신자 언니~ 멋진분이라 역시 멋지게 봐주시는 군요..
회사에 좋으신분은 바로 일화 홍보실 직원입니다!
달리는 간판이 되어 홈보 많이 할려고요..

김위원장님..
만일 위원장님처럼 멋진분이 마라톤을 하신다면.. 여성 매니아들이 힘든줄 모르고 뒤따르면
주로가 훤하겠습니다!^^
앞으로 세계일보가 주최하는 마라톤에 함께 참가 하시면 좋겠네요~
상암동, 성남, 잠실, 서귀포, 가평등 많은 대회가 있는데, 10월중에 가평에서 남이섬과 자라섬을 돌아보는 가평 마라톤 대회에 함께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김필순 언니!
건강미의 화장발 입니다~^^ㅋ

정현씨!
수택리에서 만나서 반가웠어요~
부모님꼐 전해드렸다니 잘하셨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낮 시간 잠깐 들어왔다가 숨이 막혔어요.
우와!~
달리는 사람은 힘도 들고 어려울 건데
사진으로 바라보는 소감은 나풀거리는
나비소녀 같으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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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상 물리고 다시 왔습니다.
좋은 절기에 속보위의 단계로 조금씩 달리자 싶어
준비물을 챙기러 체육사에 갔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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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유니폼을 찾았는데 너무 짧든지 어중간하게 칠부로
길어서리... 망설이다 나이 생각해서 좀 길면 좋겠다는 엄니 말씀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바지로 결정했는데...
언니 전체적인 분위기에 압권 당해서 미니 핫팬츠가 눈에 감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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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이 선명하게 보이는 유니폼은 맞춤복일까요?
양쪽 어깨쪽의 푸른색이 맥콜 캔과 같은 색상으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건강에 일익을 더하고 삶의 에너지를 원없이 만들어 가시는 행보가
감탄사 연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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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순언니!~
효도선물 1호로 청심환 부모님께 잘 전했습니다.
선물 경위를 말씀드리니 참으로 좋아하셨습니다.
태영언니 전화번호 한번 올려주세요.
우리 세계는 한치 건너 뛰면 모두가 걸리는 대가족이네요.
고맙습니다.

김필순님의 댓글

너무멋져 우리 가정이 아닌것 같아요 . 혹시 6000가정?
뭣보다 건강해 보여 참으로 아름 답 습니다.

kmryel님의 댓글

현장감 있고 멋있네요,
그런 좋은 기회있가 있는줄 알았으면 나도 같이한번 뛰어 보는건데 ^*^
다음에는 한번 불러 주세요. 같이한번 동참해 보게요.

조항삼님의 댓글

태순님 너무 멎져요.
태순님이 1800가정의 Super Star인 줄을
정말 몰랐네요.

산악회에서 인사소개 할 때에도 애교 만점이고
사귈수록 매력있는 여인이군요.

S-line의 미인이 등장하니 홈이 휘황찬란함을
한 눈에 느낍니다.

건강미인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정해관님의 댓글

태순님 뒤를 따르는 마라토너는 절대 힘들지 않겠어요. 등수가 좀 쳐저서 문제이긴 하겠지만...
그러지 않아도 미인이신데, 파란 눈에, 빨간 장갑에, 목의 스카프와 두건 까지 멋쟁이 십니다.
오늘 일화에서 반갑게 뵙고, 덕분에 인삼차라도 싸게 사오는건데 그만 경황중에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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