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유채꽃 마라톤.. 포즈어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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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낮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갑작스럽게 더워진 날씨에 힘들어하지마시고..
건강챙기시고 운동 열심히하세요.. ^^
저는 5월 24일 구리시 유채꽃 마라톤 참가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좋으신분이 사진을 찍어 올려주셔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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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개
김태순님의 댓글
정총장님! 수택리까지 오셨는데, 시원한 음료도 대접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일화제품 원가로 사드리겠습니다.
조함삼씨! 반갑습니다~
용평에서 족발과 함께 맛있게 함께 드신 금치는 찾으셨는지요~?^^
고종우 언니~
하시는 말씀마다 예쁘게 하시는 마력을 갖으셨어요.. 고마워요!^^
몇일동안 홈피에 못들어 와서.. 오늘은 꼭! 들어올려고 모임에 갔다가 간신히 와서 이제야 글 올립니다~
박신자 언니~ 멋진분이라 역시 멋지게 봐주시는 군요..
회사에 좋으신분은 바로 일화 홍보실 직원입니다!
달리는 간판이 되어 홈보 많이 할려고요..
김위원장님..
만일 위원장님처럼 멋진분이 마라톤을 하신다면.. 여성 매니아들이 힘든줄 모르고 뒤따르면
주로가 훤하겠습니다!^^
앞으로 세계일보가 주최하는 마라톤에 함께 참가 하시면 좋겠네요~
상암동, 성남, 잠실, 서귀포, 가평등 많은 대회가 있는데, 10월중에 가평에서 남이섬과 자라섬을 돌아보는 가평 마라톤 대회에 함께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김필순 언니!
건강미의 화장발 입니다~^^ㅋ
정현씨!
수택리에서 만나서 반가웠어요~
부모님꼐 전해드렸다니 잘하셨네요~
다음에 오시면 일화제품 원가로 사드리겠습니다.
조함삼씨! 반갑습니다~
용평에서 족발과 함께 맛있게 함께 드신 금치는 찾으셨는지요~?^^
고종우 언니~
하시는 말씀마다 예쁘게 하시는 마력을 갖으셨어요.. 고마워요!^^
몇일동안 홈피에 못들어 와서.. 오늘은 꼭! 들어올려고 모임에 갔다가 간신히 와서 이제야 글 올립니다~
박신자 언니~ 멋진분이라 역시 멋지게 봐주시는 군요..
회사에 좋으신분은 바로 일화 홍보실 직원입니다!
달리는 간판이 되어 홈보 많이 할려고요..
김위원장님..
만일 위원장님처럼 멋진분이 마라톤을 하신다면.. 여성 매니아들이 힘든줄 모르고 뒤따르면
주로가 훤하겠습니다!^^
앞으로 세계일보가 주최하는 마라톤에 함께 참가 하시면 좋겠네요~
상암동, 성남, 잠실, 서귀포, 가평등 많은 대회가 있는데, 10월중에 가평에서 남이섬과 자라섬을 돌아보는 가평 마라톤 대회에 함께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김필순 언니!
건강미의 화장발 입니다~^^ㅋ
정현씨!
수택리에서 만나서 반가웠어요~
부모님꼐 전해드렸다니 잘하셨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낮 시간 잠깐 들어왔다가 숨이 막혔어요.
우와!~
달리는 사람은 힘도 들고 어려울 건데
사진으로 바라보는 소감은 나풀거리는
나비소녀 같으니 놀랍습니다.
.
.
저녁상 물리고 다시 왔습니다.
좋은 절기에 속보위의 단계로 조금씩 달리자 싶어
준비물을 챙기러 체육사에 갔더랬지요.
.
.
반바지 유니폼을 찾았는데 너무 짧든지 어중간하게 칠부로
길어서리... 망설이다 나이 생각해서 좀 길면 좋겠다는 엄니 말씀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바지로 결정했는데...
언니 전체적인 분위기에 압권 당해서 미니 핫팬츠가 눈에 감실거립니다.
.
.
맥콜이 선명하게 보이는 유니폼은 맞춤복일까요?
양쪽 어깨쪽의 푸른색이 맥콜 캔과 같은 색상으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건강에 일익을 더하고 삶의 에너지를 원없이 만들어 가시는 행보가
감탄사 연발이네요.
.
.
태순언니!~
효도선물 1호로 청심환 부모님께 잘 전했습니다.
선물 경위를 말씀드리니 참으로 좋아하셨습니다.
태영언니 전화번호 한번 올려주세요.
우리 세계는 한치 건너 뛰면 모두가 걸리는 대가족이네요.
고맙습니다.
우와!~
달리는 사람은 힘도 들고 어려울 건데
사진으로 바라보는 소감은 나풀거리는
나비소녀 같으니 놀랍습니다.
.
.
저녁상 물리고 다시 왔습니다.
좋은 절기에 속보위의 단계로 조금씩 달리자 싶어
준비물을 챙기러 체육사에 갔더랬지요.
.
.
반바지 유니폼을 찾았는데 너무 짧든지 어중간하게 칠부로
길어서리... 망설이다 나이 생각해서 좀 길면 좋겠다는 엄니 말씀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바지로 결정했는데...
언니 전체적인 분위기에 압권 당해서 미니 핫팬츠가 눈에 감실거립니다.
.
.
맥콜이 선명하게 보이는 유니폼은 맞춤복일까요?
양쪽 어깨쪽의 푸른색이 맥콜 캔과 같은 색상으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건강에 일익을 더하고 삶의 에너지를 원없이 만들어 가시는 행보가
감탄사 연발이네요.
.
.
태순언니!~
효도선물 1호로 청심환 부모님께 잘 전했습니다.
선물 경위를 말씀드리니 참으로 좋아하셨습니다.
태영언니 전화번호 한번 올려주세요.
우리 세계는 한치 건너 뛰면 모두가 걸리는 대가족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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