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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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짧은 여정으로 다녀온 아타미의 나카타야
배란다에서 바라보는 정경입니다.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시즈오카현의 아타미는
빼어난 풍광을 자랑으로 한다.
나카다야 호텔은 사장, 지배인이 식구이고
종업원 대부분도 식구들이라 서비스도 좋고
마음이 편한곳이라 많이들 이용한다.
이 호텔의 역사가 200여년이라고 하니 참으로
놀랍다. 외관으로 오래된 건물로 보이는데 나이테에
비하면 봐 줄만하다.
바다가 바로 2차선 도로 앞으로 펼쳐 있으니 어디에
견줘도 최고의 명품 바다를 볼 수 있다.
소문만 들었는데 처음으로 넓직한 다다미 방을
굴러서 한 밤을 새고 훈독시간 1시간 앞서 알람을
해 놓았지만 30분도 깊이 잠들지 못하고 깨기 일쑤였다.
바닷소리 !~ 파도소리에 !~
도대체 잠을 청할 수가 없었나 보다.
아침식사를 하고 출발하기 전에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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