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정월 만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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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마님들 구정 명절 맞아 조상님들 모시느라 고생 하셨죠?
어제는 도심 중천에 둥근달이 휘영청 밝았습니다.
소원을 빌며 그리운 추억에
젖어 봤습니다.
오곡밥에 아홉가지 나물 무치고 부럼 깨며 入春大吉 빌며~~~
**우리 부인회 정월 만남 소식 입니다.**
2월 14 일 토요일 4 호선 숙대역 8 번 출구
대 관 령 목 장 2 층 에서 12 시에 만납시다.
둥근달 처럼 밝은 미소로~~~~~
부인 회장 고 종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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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정해관님의 댓글
曾子曰 吾 日三省吾身하나니 爲人謀而不忠乎아,與朋友交而不信乎아.傳不習乎아니라.
증자왈 오 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 나는 매일 나 자신을 세 가지를 반성한다. 남을 위해서 일을 하는데 정성을 다 하였든가, 벗들과 함께 서로 사귀는데 신의를 다 하였든가, 전수 받은 가르침을 실천했는가 (또는 아래와 같이 번역하는 경우의 책도 있음.) 제대로 익히지 못한 것을 남에게 전하지 않았던가.
☞ 일일 삼성을 하면 세 번 반성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으나 세가지가 바른 해석이다 .
증자왈 오 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 나는 매일 나 자신을 세 가지를 반성한다. 남을 위해서 일을 하는데 정성을 다 하였든가, 벗들과 함께 서로 사귀는데 신의를 다 하였든가, 전수 받은 가르침을 실천했는가 (또는 아래와 같이 번역하는 경우의 책도 있음.) 제대로 익히지 못한 것을 남에게 전하지 않았던가.
☞ 일일 삼성을 하면 세 번 반성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으나 세가지가 바른 해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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