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바람을그리며~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492fe8210f68e



  • 살아있는 영혼끼리 시간과 공간을 함께 함으로써 서로가 생명의 환희를 누리는 일을 '만남'이라고 한다면, 생명의 환희가 따르지 않는 접촉은 '마주침'이지 만남이 될 수 없다.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그리운 사람이다. 한 시인의 표현처럼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립다'는 그런 사람이다. 곁에 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그리워하면서도 만날 수 없으면 삶에 그늘이 진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지극히 사무적인 마주침이거나 일상적인 스치고 지나감이다. 마주침과 스치고 지나감에는 영혼의 메아리가 없다. 영혼의 메아리가 없으면 만나도 만난 것이 아니다. [법정스님...'버리고 떠나기' 中에서]

관련자료

댓글 4

parksinja님의 댓글

정현씨!
난 요즘들어 명상이 좋아지고 있다...
그동안 너무 바삐 사느라 나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나봐.
망가진 몸좀 추수려 보려고...
숨을 들이쉬면서.. 참부모님!
내쉬면서.. 감사합니다!
형진님의 내공법을 따라하는거야요!

정해관님의 댓글

☯ 마취
의사가 간호사에게 전신마취를 지시했다.
수술대에 누워있던 환자는 그 말을 듣고 자신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 세고 있었다.
“여보세요, 수술비는 조금 있다가 내도 상관 없어요!”
간호사가 말하자 환자가 대답했다.
.
.
“알고 있어요. 마취하기 전에 내 돈이 얼마인지 세어 놓으려고요!”

이런 경우를 '인생살이에서 빈틈이 없음'으로 평가해야 하겠지요?

조항삼님의 댓글

인생살이의 단면은 일기 변화와도 같습니다.
한 치 앞도 못 보고 알고 속고 모르고 속고
그러면서 시간은 흘러갑니다.

보면 시들하고 못 만나면 안달이 나고 그러면서
속절없는 세월은 흘러갑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신자언니!~

여러가지 글감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꽃향에 취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만납니다.
그저 예쁘다 정도로 바라 보았다면 애틋한 마음이 하나더
첨가 되어서 ....

물도 자주 갈아주고 !!~~ 최대한 연장할 수 있는 비법도
익히고 있습니다.
옆에 있으면서도 그리워 그리운 사람 !!~
만남의 해석이 참으로 진하게 정리 되었습니다.

만나도 공감이 없는 사람 !~
함께 있어도 별 볼일없는 사람이면
얼마나 서글플까요?

일요일 뉴스광장 챙기고 꿈나라 갈랍니다.
바이 !~
좋은꿈 꾸이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