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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의 신발 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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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문정현님의 댓글

신발 한짝 마져 벗어 던지는 간디님의 빠른 판단이
인상적입니다.

야호!~ 양회장님 오셨군요. 항상 앞자리 널널합니다.
신자언니 딥따 반가워 하시니 한자리 뭉친듯 합니다.

해관선배님
우리집은 아침에 현미죽 끓여서 남비에 1인분 정도
남아있는데... 얼른 현미죽 대령할 건디...
주소가 바뀌었나벼 !~

parksinja님의 댓글

양회장님! 쩡말 오랜만입니다...
대만 단체여행 사진에서 보고 반가웠답니다.
부부가 나란히 여행하는 모습이 아주 멋지고 부러버서...
앞으로 기회가 주워진다면 절대 빠지지 않겠노라고..
앞으로 자주 뵙시당 ^)(^

정해관님의 댓글

☯ 맹구 집에 온 강도

강도가 맹구 집에 들어와 칼을 들이대면서 말했다.
“죽을 준비해라.”
맹구 왈 “우리 집에는 죽은 없고 밥만 있는데요.”

양형모님의 댓글

오늘 오전에 제가 화가 마니 났걸랑요.
그런데도 따끈한 차 한잔 마시고 쪼끔 참고 견뎠걸랑요
그래서 그런지 잊지못할 오늘이 됐네요.
박신자자매님 오랬만이네요.
안녕 좋은글 많이 올려 줍쇼

parksinja님의 댓글

오늘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
대게..화가 많이 날때 말을 많이하면 후회거리고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추억거라가 생깁니다.
정말로 화가 났다면...
침묵으로 이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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