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의 신발 한짝... 작성자 정보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91 조회 작성일2008.11.19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22 11:20 신발 한짝 마져 벗어 던지는 간디님의 빠른 판단이 인상적입니다. 야호!~ 양회장님 오셨군요. 항상 앞자리 널널합니다. 신자언니 딥따 반가워 하시니 한자리 뭉친듯 합니다. 해관선배님 우리집은 아침에 현미죽 끓여서 남비에 1인분 정도 남아있는데... 얼른 현미죽 대령할 건디... 주소가 바뀌었나벼 !~ 신발 한짝 마져 벗어 던지는 간디님의 빠른 판단이<br /> 인상적입니다.<br /> <br /> 야호!~ 양회장님 오셨군요. 항상 앞자리 널널합니다.<br /> 신자언니 딥따 반가워 하시니 한자리 뭉친듯 합니다.<br /> <br /> 해관선배님<br /> 우리집은 아침에 현미죽 끓여서 남비에 1인분 정도<br /> 남아있는데... 얼른 현미죽 대령할 건디...<br /> 주소가 바뀌었나벼 !~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20 09:48 양회장님! 쩡말 오랜만입니다... 대만 단체여행 사진에서 보고 반가웠답니다. 부부가 나란히 여행하는 모습이 아주 멋지고 부러버서... 앞으로 기회가 주워진다면 절대 빠지지 않겠노라고.. 앞으로 자주 뵙시당 ^)(^ 양회장님! 쩡말 오랜만입니다...<br /> 대만 단체여행 사진에서 보고 반가웠답니다.<br /> 부부가 나란히 여행하는 모습이 아주 멋지고 부러버서...<br /> 앞으로 기회가 주워진다면 절대 빠지지 않겠노라고..<br /> 앞으로 자주 뵙시당 ^)(^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19 22:39 ☯ 맹구 집에 온 강도 강도가 맹구 집에 들어와 칼을 들이대면서 말했다. “죽을 준비해라.” 맹구 왈 “우리 집에는 죽은 없고 밥만 있는데요.” ☯ 맹구 집에 온 강도<br /> <br /> 강도가 맹구 집에 들어와 칼을 들이대면서 말했다.<br /> “죽을 준비해라.”<br /> 맹구 왈 “우리 집에는 죽은 없고 밥만 있는데요.”<br /> <br /> 양형모님의 댓글 양형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19 17:21 오늘 오전에 제가 화가 마니 났걸랑요. 그런데도 따끈한 차 한잔 마시고 쪼끔 참고 견뎠걸랑요 그래서 그런지 잊지못할 오늘이 됐네요. 박신자자매님 오랬만이네요. 안녕 좋은글 많이 올려 줍쇼 오늘 오전에 제가 화가 마니 났걸랑요.<br /> 그런데도 따끈한 차 한잔 마시고 쪼끔 참고 견뎠걸랑요<br /> 그래서 그런지 잊지못할 오늘이 됐네요.<br /> 박신자자매님 오랬만이네요.<br /> 안녕 좋은글 많이 올려 줍쇼<br /> <br />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19 10:21 오늘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 대게..화가 많이 날때 말을 많이하면 후회거리고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추억거라가 생깁니다. 정말로 화가 났다면... 침묵으로 이겨 볼까요? 오늘은..<br />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br /> 대게..화가 많이 날때 말을 많이하면 후회거리고 생기고..<br /> 그때 잘.. 참으면 추억거라가 생깁니다.<br /> 정말로 화가 났다면...<br /> 침묵으로 이겨 볼까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부인회 임원진 모임 공고 작성일 2008.11.20 다음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일 2008.11.17 목록 × SNS 공유 부인회 부인회 소식 역대 부인회장 부인회 코너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22 11:20 신발 한짝 마져 벗어 던지는 간디님의 빠른 판단이 인상적입니다. 야호!~ 양회장님 오셨군요. 항상 앞자리 널널합니다. 신자언니 딥따 반가워 하시니 한자리 뭉친듯 합니다. 해관선배님 우리집은 아침에 현미죽 끓여서 남비에 1인분 정도 남아있는데... 얼른 현미죽 대령할 건디... 주소가 바뀌었나벼 !~ 신발 한짝 마져 벗어 던지는 간디님의 빠른 판단이<br /> 인상적입니다.<br /> <br /> 야호!~ 양회장님 오셨군요. 항상 앞자리 널널합니다.<br /> 신자언니 딥따 반가워 하시니 한자리 뭉친듯 합니다.<br /> <br /> 해관선배님<br /> 우리집은 아침에 현미죽 끓여서 남비에 1인분 정도<br /> 남아있는데... 얼른 현미죽 대령할 건디...<br /> 주소가 바뀌었나벼 !~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20 09:48 양회장님! 쩡말 오랜만입니다... 대만 단체여행 사진에서 보고 반가웠답니다. 부부가 나란히 여행하는 모습이 아주 멋지고 부러버서... 앞으로 기회가 주워진다면 절대 빠지지 않겠노라고.. 앞으로 자주 뵙시당 ^)(^ 양회장님! 쩡말 오랜만입니다...<br /> 대만 단체여행 사진에서 보고 반가웠답니다.<br /> 부부가 나란히 여행하는 모습이 아주 멋지고 부러버서...<br /> 앞으로 기회가 주워진다면 절대 빠지지 않겠노라고..<br /> 앞으로 자주 뵙시당 ^)(^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19 22:39 ☯ 맹구 집에 온 강도 강도가 맹구 집에 들어와 칼을 들이대면서 말했다. “죽을 준비해라.” 맹구 왈 “우리 집에는 죽은 없고 밥만 있는데요.” ☯ 맹구 집에 온 강도<br /> <br /> 강도가 맹구 집에 들어와 칼을 들이대면서 말했다.<br /> “죽을 준비해라.”<br /> 맹구 왈 “우리 집에는 죽은 없고 밥만 있는데요.”<br /> <br />
양형모님의 댓글 양형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19 17:21 오늘 오전에 제가 화가 마니 났걸랑요. 그런데도 따끈한 차 한잔 마시고 쪼끔 참고 견뎠걸랑요 그래서 그런지 잊지못할 오늘이 됐네요. 박신자자매님 오랬만이네요. 안녕 좋은글 많이 올려 줍쇼 오늘 오전에 제가 화가 마니 났걸랑요.<br /> 그런데도 따끈한 차 한잔 마시고 쪼끔 참고 견뎠걸랑요<br /> 그래서 그런지 잊지못할 오늘이 됐네요.<br /> 박신자자매님 오랬만이네요.<br /> 안녕 좋은글 많이 올려 줍쇼<br /> <br />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19 10:21 오늘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 대게..화가 많이 날때 말을 많이하면 후회거리고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추억거라가 생깁니다. 정말로 화가 났다면... 침묵으로 이겨 볼까요? 오늘은..<br />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br /> 대게..화가 많이 날때 말을 많이하면 후회거리고 생기고..<br /> 그때 잘.. 참으면 추억거라가 생깁니다.<br /> 정말로 화가 났다면...<br /> 침묵으로 이겨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