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타 이 완 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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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을 캐고도 남는 다는 대리석의 석 산 앞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복 받은땅 대만은 푸르른 정경이 온누리를 뒤덮고 우람한 산맥은 대만의 자존심으로 보였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겨울 없는 나라임을 말해 주었어요.

더 많은 부인회원님 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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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고종우님의 댓글

조항삼님, 이무환님, 박신자님, 함께 못가 섭섭함이 크오 .
2탄 3탄 이어질때는 기회를 꼭 잡아 봅시다.
여행, 정말 더 늙기 전에 자주 해야겠드라구요.

댓글 감사해서 방긋 !!!~~~~

김태순님의 댓글

행복한 형제들이 여기 모였군요..^^모두 더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이무환님의 댓글

이국땅에서 오롯이 느끼고 체휼하는 형제,자매의 깊은 정감!!오~~하나님!!이러한 여행을 통해서 더욱더 하늘 참사랑의 깊은 맛을 느끼셨지요 ,,가고싶었지만 말\\못할 가슴아픈 사연들을 하늘에 간직하면서2탄 3탄 더 깊은 천륜과 천정의 귀감 되시길 합장축원 아주ㅡ,,,

김선재님의 댓글

타이완 화련협곡 단풍만들면 금강산은 파리날리고 설악산은 뒷짐지고 먼산만 바라보고
있는것 아닌지 함께동참하지 사랑은알란가 모르겠네요 약오르지..........

박신자님의 댓글

잘 다녀 오시었소..
여행의 즐거움이란 다녀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고..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의 계기를 또 하나 만들었나 봅니다.
사진속의 모습들...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미소속에 함께 동하여 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12월 2일 10시에 동서울터미날 2층에서 재회하기로 한 약속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할수만 있다면 이런 모임을 자주 가져야 '한 자매'가 됨을 실감 합니다.
아마도 누구보다도 친한 계속적인 모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점에 있어서는 20명 내외가 적당한 수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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