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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제 2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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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서 오래 머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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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문정현님의 댓글

물이 맑군요. 시원한 물에 발 담구고 계시니
제가 다 시원합니다. 정 해관 선배님 댓글
아주 맛있습니다. 이자 계산까지 해 주시려나... ㅋㅋ

정해관님의 댓글

역시 '용감하신 할마님'(실례)들 이시네요. 저는 냄새 별로 안나는 손과 얼굴은 담구어도 발은 차마 못 담구었는데. 아주 세를 내시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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