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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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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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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순

 

해마다 돌아오는

춘삼월이면

 

꽃피운다는 약속

어기지 않고

 

살랑대는 봄바람의

신호에 맞추어

 

노 오란 산수유

실눈 뜨며 깨고

 

연분홍 진달래

양지쪽에서 하품하더니

 

하루 이틀 열 밤도 새기 전

온대지 꽃들 향연 시작 되였네

 

눈 깜짝할 사이

봄은 턱밑에 와서

 

꽃놀이 가자

꽃구경 가자 보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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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승갑님의 댓글

아직 꽃은 멀었는데..지난해봄 작품이신듯

그래도 읽는동안 기분좋았네요

많이겪은 봄이니까요  나도 올봄은 이렇게 표현할렵니다 

정해순님의 댓글

다녀가신 님들 감사 드립니다

하찬은 저에 글에 답글 주시니 

특히 유종소 총회장님

성범모님

김명렬님

조항삼님

그리고 내 어께동무 친구들

사랑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주제는 곱게 수유처럼 스케치되고

댓글은 화사하게 나란히 개나리처럼 피었습니다.


성범모님의 댓글

살포시 다가오는

봄의 소리를

멋지게 표현한 한 편의 詩

꽃 놀이

꽃 구경에 마음 설레이네.....

김명렬님의 댓글

그러네요 싱그럽고 햇볓도 좋은 꽃이피는  봄입니다.

- 제주 서귀포에서 지인이보내온 꽃- 

조항삼님의 댓글



정해순 시인님의 詩想을 떠올리니










봄이 신비스러울 만큼 감동을 주네요.

기나긴 추위를 이기고 따뜻한 햇살을 받아

파릇하게 돋아나는 새싹들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위대함으로 대지를 바라봅니다.


온 천지가 꽃으로 지천이 될 날이 목전입니다.


이제 막 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을 날을 상상하노라니

공연히 가슴이 설렌다.



김태순님의 댓글

정해순 시인의


 봄의 향연


봄놀이 꽃놀이  닐닐리 불며


함께 가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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