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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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8일 가정총회를 기점으로 21대 부인회 임원진들이 2년의 노고를 마치고

4월22일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구리에서 간단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동구능으로 자리를 옮겨 왕손의 정기도 받고

그동안의 노고도 서로 치하하며 허심탄회 마음을 털어 놨습니다.

 

전경진 회장은 20대,21대 2대에 걸쳐 회장을 역임했으며 행사때마다 개인적으로

떡을 준비해오는 대단한 정성에 떡회장이란 별호도 얻었을 만큼 가정회를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하셨습니다.

한은희,라수현 부회장님과 최명숙 총무님 그리고 지회장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은 21대 지회장들과의 만남의 날들을 엮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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